남자 수구 대표팀, 세계수영선수권 출전 티켓 정조준 작성일 02-23 1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자력 출전 위해 중국으로 출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3/NISI20250223_0001776428_web_20250223172925_2025022317311542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남자 수구 대표팀.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자력으로 첫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을 노리는 남자 수구 대표팀이 중국으로 떠났다.<br><br>대한수영연맹은 아시아수영연맹에서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주최하는 2025 아시아 수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대표팀의 김기우 지도자, 정찬혁 지도자, 최승일 트레이너와 선수 14명이 중국 자오칭으로 출국했다고 23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다가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다.<br><br>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이란, 우즈베키스탄까지 총 9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2개국은 올여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권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br><br>만약 이번 대회에서 상위 2개국에 포함될 경우, 우리나라가 자력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첫 사례가 된다.<br><br>한국 수구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건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 2019년 광주가 유일하다.<br><br>연맹은 2022년부터 총 3회에 걸쳐 이탈리아 출신 지도자 세르지오 란자를 초청하고 2023년에는 수구를 국기로 하는 헝가리에서 전지훈련, 작년에는 올림픽 3회 우승에 빛나는 세르비아 선수단을 국내로 초청하여 합동훈련을 시행하는 등 대표팀의 기술력, 전략 이행 능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다.<br><br>출국 전 주장 권대용(경기도청)은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전 직후부터 휴식 없이 훈련에 매진해 온 만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매 순간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로봇 2대가 척척 … 인간 집안일서 해방 02-23 다음 울산, 대전 꺾고 K리그1 첫 승 신고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