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이 써내린 한국 피겨의 새 역사... AG 이어 사대륙 선수권도 금빛 댄스 작성일 02-23 1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3/0005248779_001_20250223193320460.jpg" alt="" /></span><br><br>[OSEN=이인환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안방에서 열린 사대륙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여자 핑겨 금메달리스트 김채연은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 총점 148.36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총점 74.02점을 받앗던 김채연은 최종 총점 222.38점을 차지하면서 아시안게임에 이어 최근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직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던 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총점 최고점을 기록했다.<br><br>김채연은 2009년 사대륙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한 이후 이해인(고려대)에 이어 3번째로 정상에 선 한국 여자 선수가 됐다. 남자 선수는 2022년 차준환(고려대)이 정상에 선 바 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3/0005248779_002_20250223193320475.jpg" alt="" /></span><br><br>김채연은 이날 모든 점프 과제를 실수 없이 마감했다. 특히 후반부 연기에서는 제 컨디션이 아닌 것처럼 보였으나 그것도 제대로 해내면서 박수를 자아냈다. 부상에 내색하지 않고 제대로 연기를 한 것이 크게 작용하면서 박수를 자아냈다.<br><br>한편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의 다음 목표는 내달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 과연 김채연이 3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또 하나의 피겨 여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mcadoo@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새신랑 조세호, 종아리 부상…딘딘 덕에 조업 피했다 "고맙다" 울컥 (1박2일) [종합] 02-23 다음 소디엑ㆍ아크ㆍ온앤오프ㆍ우디ㆍ아웃사이더 [이번주 뭐 들었니?]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