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X김숙, 담배로 버텼다…‘동병상련’ 가슴 아픈 생존기 (사당귀) 작성일 02-23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bMirOJ6i"> <p contents-hash="7c97ce626f1bd170a31db4aac78bc53434b26f93537dc0441a786a9ec4fc5257" dmcf-pid="9sKRnmIiQJ"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와 방송인 김숙이 생존을 위해 담배를 배워야 했던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9e6986e6a50613fc9aa4416d2986d0196714822ee969c1932a0de7880c0a3e6" dmcf-pid="2O9eLsCnxd"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의 보스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그는 요리를 시작한 계기부터 중식 업계에서 여성이 겪는 어려움까지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7a3d70c13bfafd069f50e17e233320aad7256ef6195f55e3058886fe46776c6b" dmcf-pid="VI2doOhL4e" dmcf-ptype="general"><strong>“여자라고 무시당했다…선배 눈치 보며 담배까지 배워”</strong></p> <p contents-hash="f697bd36540a79aa27d2bd4bf2a4fece3c18a5b5afe1ef495fffaa3be012bc76" dmcf-pid="fCVJgIlo8R"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내가 좋아서 요리를 시작했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래서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도 벽에 부딪혔다. 심지어 유학을 다녀왔는데도 취업이 안 됐다”며 중식 업계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7c899a74519fec809cb0f6e8f7ee7f8e13e9dfe573eff8600614784db4cbf1" dmcf-pid="4hfiaCSg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선 셰프와 방송인 김숙이 생존을 위해 담배를 배워야 했던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사진=‘사당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200004906gqob.jpg" data-org-width="600" dmcf-mid="63vG19f56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200004906gq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선 셰프와 방송인 김숙이 생존을 위해 담배를 배워야 했던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사진=‘사당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842855c03fd2179c1c6126f38721c1f1a6a95c27c6a48881d6e6a74f932be7" dmcf-pid="8yQakTYcPx" dmcf-ptype="general"> 그는 “중식은 남자 셰프가 대부분이었고, 어르신들이 많았다. 어린 여자는 인정받기가 어려웠다. 오기로 버텼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85835af2a334b561bff6a31c6d9ab6c59b5707a44c21a9ba17340d28cc32ac64" dmcf-pid="6WxNEyGk4Q" dmcf-ptype="general">어렵게 취업한 후에도 선배 셰프들의 폭력적인 문화는 계속됐다. 그는 “주방에서 국자로 맞았다. 머리, 어깨를 때렸다. 그런데 당시 막내가 선배에게 맞았다고 아프다고 할 수도 없는 시대였다. 맞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고 고백하며 충격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778324f638c25f49699737d9d859e04846a15c7ae2d961f753f0b7ea26154" dmcf-pid="PYMjDWHE8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200008489kzjs.jpg" data-org-width="600" dmcf-mid="U25BVng2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200008489kzj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34b08165768ab6f79d74a633588b2ff2583d9d746b9cafe20b6d86cf4382dc" dmcf-pid="QGRAwYXD66" dmcf-ptype="general"> 더욱이 주방 내에서 인정받기 위해 담배까지 배웠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정지선 셰프는 “흡연 타임이 있었는데,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하다가 그 이야기가 업무에도 이어졌다. 그러다 보니 ‘무조건 담배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6년 동안 천식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887427dd456f54439b7b41b378636b897a0986aa6f226c578b8dbac47d85ef0c" dmcf-pid="xHecrGZwQ8" dmcf-ptype="general"><strong>김숙도 공감 “담배 피워야 캐스팅됐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c40d8c63365073f31e2020dd458a6faa64544b639040b8a0b996b5dab73779" dmcf-pid="ydGubeiB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200011721pjeh.jpg" data-org-width="600" dmcf-mid="bz76RkwM6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mksports/20250223200011721pje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dff6ff86913ea02af54cebd4b3bc54853b5d72d3002b4b5c47e2a6333c2121a" dmcf-pid="WJH7KdnbPf" dmcf-ptype="general"> 이 같은 경험은 방송인 김숙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처음 개그맨이 됐을 때 선배들이 코너의 장이었다. 그 선배들이 ‘담배 피러 가자’고 하면 다들 우르르 나갔다. 거기서 아이디어를 내고,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며 “그 자리에 무조건 참여해야 캐스팅이 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d92b373be74b51ed38050161398d76d0ceb347334ae2ec57d540b2f5a02a4953" dmcf-pid="YiXz9JLK4V"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와 김숙은 각자의 분야에서 살아남기 위해 같은 방식으로 버텨야 했던 ‘동병상련’의 생존기를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ab5085fd1355e850f49e5344fdbaefd34f997ea939c682cff62b1a33c8632bd" dmcf-pid="GnZq2io9P2" dmcf-ptype="general">한편, 정지선 셰프는 한국 중식계를 대표하는 여성 셰프로 자리 잡으며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p> <p contents-hash="2c0da84872ea0f9c77dab0d0b6b6313e2f5b89a8d265b2220b411635dd1d045d" dmcf-pid="HL5BVng2x9"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b090fe62e18d12de02e8311dc8a0b4842cbe01bccb4ecb8ce61c4bf017f38fc" dmcf-pid="Xo1bfLaV6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생 최대 위기’ 유재석, 페이커 보고 “누구지?” (‘런닝맨’) 02-23 다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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