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드림스’… 홍상수 수상 불발 작성일 02-24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FaRdnb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9d8e88dc7cd1cd87f5eb5c15d74c08dd194e085c83cd9c86f6de58695d127" dmcf-pid="Go3NeJLK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그 요한 하우거루드(가운데) 감독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드림스’로 황금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kukminilbo/20250224012509577wtqq.jpg" data-org-width="600" dmcf-mid="WNKsjcDx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kukminilbo/20250224012509577wt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가운데) 감독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드림스’로 황금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ab8f34485e7259b37a3c0f21e536b7b42d6cc6db56b70a65e315176755669e" dmcf-pid="HyRGClTNSD" dmcf-ptype="general"><br>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작품상인 황금곰상이 노르웨이 감독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가 연출한 ‘드림스’에 돌아갔다.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의 수상은 불발됐다.</p> <p contents-hash="4f6f1885bc45623ce4e61291247385aab7822866db97c0741b1b09981c5f1476" dmcf-pid="XWeHhSyjyE" dmcf-ptype="general">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드림스’를 비롯한 8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드림스’는 여교사와 사랑에 빠진 17세 요하네가 자기 경험과 느낌을 기록하고,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그 글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f527a2e5e44589ba5ec839e4f611e32d6e96647a5fd8ed4c870c6c1bbae505d2" dmcf-pid="ZYdXlvWAvk"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장을 맡은 토드 헤인스 감독은 “욕망의 원동력과 그 결과물,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우리가 느끼는 질투를 탐구한다. 날카로운 관찰과 인내심 있는 카메라, 흠잡을 데 없는 연기로 글 쓰는 행위 자체에 주목하게 만든다”고 작품을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0b4167d05b62933bee6cb2a4d3d572a145a295c9bb81e99226c13ce756b49a6" dmcf-pid="5GJZSTYcTc" dmcf-ptype="general">‘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홍 감독은 이번엔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작품은 30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홍 감독의 전작들에 함께한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5e77fb9b128891369940498f7a18d0940daeb9a90a6eed625d8b59402ce3e70" dmcf-pid="1Hi5vyGkvA"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여행자의 필요’로 2등 상에 해당하는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홍 감독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도망친 여자’(2020), ‘소설가의 영화’(2022) 등으로 베를린영화제에서만 5차례 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d7badcbdb7e660a8e9f8902be7faebcfb58befb26f599c6170987ae9b0f2d79" dmcf-pid="tXn1TWHEhj"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개막한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스페셜 갈라 부문, 민규동 감독의 ‘파과’가 스페셜 부문에서 상영되는 등 한국 영화 8편이 초청됐다.</p> <p contents-hash="21be72de0c93285cd60272cfabaef1fb4e2ded82a14c339d32ca8d184b11b0d0" dmcf-pid="FZLtyYXDWN" dmcf-ptype="general">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35oFWGZwSa"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뻑가 신원 확인→구제역 징역' 사이버렉카와의 전쟁, 결말이 보인다 [MD이슈] 02-24 다음 빙속 이승훈, 만 36세에 또 해냈다…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