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정후, 시범경기 첫타석 ‘안타 신고’ 작성일 02-24 1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어깨 부상 9개월만에 선발 출장<br>다저스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2/24/0003617133_001_20250224030345986.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3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1회초 공격 때 텍사스 선발 투수 타일러 말리를 상대로 안타를 날리고 있다. 서프라이즈=AP 뉴시스</em></span>‘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290일 만에 공식경기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br><br> 샌프란시스코는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안방팀 텍사스를 상대로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해 5월 13일 어깨 부상을 당해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이정후는 팀이 6-1 승리를 거둔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br><br>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 초구에 안타를 때려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오른손 선발 투수 타일러 말리(31)가 시속 92.3마일(약 149km)짜리 속구를 초구로 던지자 바로 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가 때린 이 공은 시속 105.1마일(약 169km)의 속도로 날아가 우익수 앞에 떨어졌다. 이정후가 공식경기에서 안타를 친 건 지난해 5월 9일 콜로라도 방문경기 이후 처음이다. <br><br> 이정후는 3회초에는 헛스윙 삼진, 5회초에는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5회말 수비 때 그랜트 매크레이(25)와 교체됐다. 이정후는 “경기 전부터 어떤 공이 들어오든 초구를 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실전 감각을 빨리 끌어올려야 하는데 첫 경기부터 세 타석이나 들어설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말했다.<br><br> 같은 날 LA 다저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26)은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에 실책 하나를 기록하면서 두 번째 시범경기를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얼빈 이어 ‘4대륙’도 금빛연기… 여자피겨 ‘김채연 시대’ 활짝 02-24 다음 日 언론, 또 충격 "18년 만에 4대륙 노 메달"…日 연맹 "다시 정신차려야"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