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게이, 대구마라톤 '2시간 5분 20초' 대회신기록 세우며 우승 작성일 02-24 1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2/24/0000035233_001_20250224052510224.jpg" alt="" /><em class="img_desc">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가 23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 엘리트 풀코스에 출전해 남자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세계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이 걸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가 15개국 158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대구 도심에서 열렸다. <br><br>쌀쌀하지만 맑은 날씨 속에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가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5분 20초로 완주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국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br><br>그는 우승상금으로 13만 달러를 받았다. <br><br>대구마라톤 남자 국제부 우승 상금은 세계 최고 수준인 16만 달러이지만, 기록이 2시간 5분을 넘어서면 13만 달러로 줄어든다. <br><br>지난해 마라톤 풀코스에 데뷔해 두바이에서 우승했던 신예인 에티오피아의 아디수 고베나가 2시간 5분 22초로 2위를 차지했다. <br><br>고베나 역시 기존 대회 기록(2시간 5분 33초)보다 빠르게 레이스를 마쳤다. <br><br>게이와 고베나는 역주하며 케냐 출신 오주한이 귀화 전인 2016년 3월 서울국제마라톤에서 작성한 '한국에서 열린 마라톤대회 최고 기록' 2시간 5분 13초 경신에 도전했지만, 오주한의 기록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br><br>여자부에서는 에티오피아의 메세레 베레토 토라가 2시간 24분 8초로, 2시간 25분 43초의 루츠 체벳(바레인)을 제치고 우승했다. <br><br>국내 남자부 1위는 2시간 12분 19초에 달린 박민호(코오롱)가 차지했다. <br><br>박민호는 경기 뒤 "2시간 9분대 기록을 내기 위해 준비했는데 이번 기록은 아쉽다. 가을에 다시 한번 준비해서 2시간 9분대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br><br>2시간 17분 29초에 달린 신현수(한국전력)가 국내 남자부 2위, 2시간 20분 29초의 김중환(청주시청)이 3위에 올랐다. <br><br>국내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이 2시간 32분 20초로, 2시간 39분 30초의 박호선(경기도청)을 누르고 우승했다. <br><br>이번 대회는 3년째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하는 골드라벨 대회로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스 풀코스, 하프코스, 10km, 건강달리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br><br>정상급 엘리트 선수들을 포함해 40개국에서 마라톤 동호인 등 마스터스 선수 4만명 이상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br><br>올해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회 개최 시기가 4월 초에서 2월 말로 앞당겨짐에 따라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에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고 레이스에 나선 참가자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br><br>대구시는 인파 밀집 등에 대비해 올해 도착지를 3곳으로 분산하고 안전요원 등 5천800여 명을 배치하는 한편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술톤'으로 유명했던 황정민 "술 끊은 지 1년째"…금주 이유는 02-24 다음 5개월만에 달라진 네이버 AI 위상[김현아의 IT세상읽기]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