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남편, 칼부림 피해로 99% 사망 진단…결혼식 포기" 작성일 02-24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br>'결혼 10주년' 채리나·박용근, 늦깎이 웨딩마치 준비<br>박용근 2012년 강남 칼부림 사건 피해…쿨 김성수 전처 사망 사고<br>"세상 떠난 피해자 아픔에 '숨죽여 조용히 살자, 튀지 말자' 다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61Q241B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4f4c879556392724f6871de0592fe07d09e2897eda210ee0e88d2dbc2a5925" dmcf-pid="FHPtxV8t9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065639985kqcb.jpg" data-org-width="560" dmcf-mid="1IhiSmIi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JTBC/20250224065639985kq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a1ee530a7d7770e01e51866ab2dc94edb112c8cf87d59b172d7e436cef2c2a" dmcf-pid="3XQFMf6FKR" dmcf-ptype="general"> <br>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47)가 프로야구선수 출신 박용근(41)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br> <br>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연애의 시발점이 된 과거의 안타까운 사연을 조심스레 털어놨다. <br> <br>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VCR을 보던 김지민은 "뭔지 알 것 같다. 이거 되게 큰 사건이었다"며 단번에 알아채곤 한숨을 쉬었다. 채리나는 "용근 씨가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에 갔을 때 진단이 99% 사망이었다"며 이른바 '강남 칼부림 사건'에 휘말렸던 당시를 떠올렸다. <br> <br> 지난 2012년 10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하주점에서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이 사건으로 가수 김성수의 전처가 사망하고 박용근은 중상을 입었다. <br> <br> 채리나는 "그 시기에 이 친구가 나를 누나로서 좋아하는 게 느껴졌다. 그 느낌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라면서 "다행히도 수술이 잘 돼 퇴원할 때쯤 고백하더라"라고 연애의 첫 시작을 회상했다. <br> <br> 이어 채리나는 "그 땐 감싸주고 싶었다. 연애하면서 감정이 더 쌓였다"고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에 김지민은 "아플 때 곁에 있어 주면, 그것만큼 고마운 게 없다"며 동의했다. <br> <br> 하지만 채리나 박용근 부부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채 부부가 됐다. 천운으로 수술이 성공해 살아난 박용근과는 달리 세상을 떠난 피해자가 있었기 때문. <br> <br> 채리나는 "아픔을 갖고 계신 피해자들도 있으니 '우리는 숨죽여서 조용히 살자, 튀지 말자' 싶었다. 누군가에겐 떠올리기 싫은 기억인데 떠올리게 할까 봐"라면서 "이제 안 올려본 결혼식을 올려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후 5개월 아들 잃은 유명 배우…"폐 함몰돼 전기충격 받다 떠나" 02-24 다음 김채연, 사대륙선수권서 압도적 1위...쇼트·프리·총점 개인 최고기록 경신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