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첫 졸업생들, 주요대 교수로…"지원 사회에 돌려줄 것" 작성일 02-24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묘정·양준모·유동현 교수, DGIST 14학번 첫 교원 임용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8H4B9HJ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6c4acbc0a48d47256b4274d946d633a794db0badb73a42febaf7beadc446d2" dmcf-pid="QR6X8b2X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김묘정·양준모·유동현 교수 [DG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yonhap/20250224070009351pdoz.jpg" data-org-width="1200" dmcf-mid="6gfYVzbY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yonhap/20250224070009351pd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김묘정·양준모·유동현 교수 [DG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d9d22f4fec1c80813a97651aa8bb9ff6bb483a80f08ce2464d1d74514cb7e9" dmcf-pid="xePZ6KVZdS"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2014년 첫 학부 신입생을 받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11년 만에 국내 교원으로 임용된 졸업생을 처음 배출했다.</p> <p contents-hash="508bcbab99a10d022c3866eee011e5524594cac5de28aeb99875dccf426a2baf" dmcf-pid="yYSJlrOJJl" dmcf-ptype="general">기초학부 첫 입학생인 김묘정, 양준모, 유동현 교수가 각각 연세대 화학과, 영남대 로봇공학과, 전남대 인공지능학부 교수로 임용된 것이다.</p> <p contents-hash="86bfa2324a4387b08a0642e2cb2c74c410a9a29a4fe063d581c28b3b3e689fdf" dmcf-pid="WGviSmIidh" dmcf-ptype="general">이중 양 교수와 유 교수는 학사뿐 아니라 석사, 박사까지 DGIST에서 수학하며 대학 교원으로 직행한 첫 사례가 됐다.</p> <p contents-hash="b7918223eedbe861ee7344fed188475f6687d7303993d4e9fdcf89c27444830c" dmcf-pid="YHTnvsCndC" dmcf-ptype="general">2004년 국책연구기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으로 설립된 DGIST는 2011년 석박사과정, 2014년 학부과정을 시작한 4대 과학기술원의 막내 격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dbdf0fbe62b453b15de9bcc75250a7e371c725f91273b3648d29793becdab57" dmcf-pid="GXyLTOhLdI" dmcf-ptype="general">이들은 DGIST를 선택한 이유로 특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꼽았다.</p> <p contents-hash="6eb0f960287d3d2fc71c0cd40ae01ecec0063aed0720744cd5dee601770c437f" dmcf-pid="HZWoyIloRO" dmcf-ptype="general">수학에 관심이 많았던 유 교수는 "1기이다 보니 학교에서 지원이 많다고 홍보를 많이 했다"며 "수학을 좋아해 수학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학교를 원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496c4a10cda1c9832d017f588ee31a80868fcc9127764ce912c9815cd19287" dmcf-pid="X5YgWCSgRs"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로봇 연구자를 꿈꾼 양 교수는 "DGIST가 사람을 보조하거나 산업 현장에 직접적으로 쓰일 수 있는 로봇을 다루는 연구자들이 많았다"며 본인이 원하던 대로 학부와 대학원 내내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성장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b02c7c5652b8a36352b1c5656ecaba67cb4de1b816bfd65195129ad8d0d32ec" dmcf-pid="Z1GaYhvaem" dmcf-ptype="general">3학년부터 학부생 주도 연구 프로그램인 UGR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적으로 연구에 집중하며 교원의 꿈을 키워갔다.</p> <p contents-hash="c495f21bbc7c21053a0ad5e9dd3173b4b4c62cc71f91a0eb81df7dd6349fb889" dmcf-pid="5tHNGlTNRr" dmcf-ptype="general">유 교수는 "학생 수 대비 교원 수가 매우 많은 대학이라 교수님들과 연구를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항상 많았다"며 "연구를 더 발전시킬 때 여러 교수님께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388202c2763c709e405ad52cce249b400200a183270a80158a1158146eb267" dmcf-pid="1WldhwsdJw"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3학년 중 여러 실험실에서 인턴을 진행하며 유기반응에 흥미를 느꼈다며, 여러 교수님의 조언을 따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으로 진학했다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67fc321f3604205bdb325a740424545f9444325a1c053152664af1eed7d27e9a" dmcf-pid="tYSJlrOJJD" dmcf-ptype="general">이들은 DGIST에서 첫 길을 연 만큼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지금까지 받아 온 지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21fbe279002320f25c3f59bc5d1b617f065ffbf11dcf78bf889510ab68ae08" dmcf-pid="FGviSmIiRE" dmcf-ptype="general">유 교수는 "암호학 분야가 국내에서 생소하고 기초 원천 분야라 학생들이 꿈을 꾸기 어려운데, 이런 분야가 다져져야 실용 연구도 잘 진행될 수 있다"며 "암호학과 관련한 인재들이 생겨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a21679b2501fe7e0a1c3a177c989a7b74b113a98d3fbb66972cef2d92bfe0d" dmcf-pid="3HTnvsCnik" dmcf-ptype="general">양 교수는 "과기원은 국가 지원을 받아 공부하기 때문에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지식, 교육 연구 가치를 생산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해왔다"며 "후배들도 국가 과학 발전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여러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면 꿈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be8418be21ae8633085c913ccaf5ce6bdcf7df3ea39695d04d7cb1a235911e" dmcf-pid="0XyLTOhLdc"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U5YgWCSgJj"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녀’ 노정의, 갖은 시련에도 꿋꿋하게 길 개척 02-24 다음 반도체 훈풍 불자 터진 트럼프 폭탄…관세·투자 압박 '이중고'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