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레전드 이승훈, 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작성일 02-24 1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2/24/0000850433_001_2025022408441391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마친 후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em></span><br><br>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알펜시아)이 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승훈은 24일(한국 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와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 48초 0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을 얻은 이승훈은 네덜란드의 바르프 홀버르프(7분 48초 50·스프린트 포인트 40점),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 48초 56·스프린트 포인트 21점)를 제쳤다.<br><br>결승선을 4바퀴 남긴 시점까지 16위에 머물렀던 이승훈은 막판 선두로 치고 나가 승부를 뒤집었다. 이로써 이승훈은 2017년 12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7~18 4차 대회 매스스타트 이후7년 만에 월드컵 시상대에 올랐다.<br><br>이승훈은 2010 밴쿠버 올림픽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4번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최근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자 팀 추월에 출전해 은메달을 합작하기도 했다. 그는 이 메달로 역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메달(9개)을 목에 건 한국 선수가 됐다.<br><br>한편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 이나현(한국체대)은 이날 열린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4위(38초15)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6위(38초 22)에 자리했다.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 나선 김준호(강원도청)는 6위(34초 88)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인범의 페예노르트, 네덜란드 '전설' 판페르시 감독 선임 02-24 다음 하정우 3번째 연출작 온다...영화 '로비', 4월 2일 개봉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