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母 故 김수미 언급 “이야기 자신 없었다” (알토란)[TV종합] 작성일 02-24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RQ3H5r9r">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4Aex0X1m2w"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95f3e51ed086741165cec969ce564f942ccfe993be68b15395a85b4a219b8" dmcf-pid="8cdMpZts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portsdonga/20250224084528088nvqo.jpg" data-org-width="540" dmcf-mid="2nuiq3Ul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portsdonga/20250224084528088nvq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8e5c2d7f8627250785d90decf9f1818b8dd99ebfe82bb78f01f5396e849f4c4" dmcf-pid="6Dnd7t0CfE" dmcf-ptype="general"> 배우 서효림이 ‘알토란’에서 시어머니 故 김수미를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1ef4d513e0428b849782fc2d929011e6da8d31ef1458a61c2f719d2ea47a13ed" dmcf-pid="PwLJzFphfk"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오후 MBN에서 방영된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이하 ‘알토란’) - 故 김수미의 손맛 전수자들 편에서는 서효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시어머니에게 고스란히 전수 받은 음식 솜씨와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MC 이상민을 비롯해 이연복, 레오 란타, 차유나와 함께 애틋했던 추억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p> <p contents-hash="322f8493d53c822eba3eb8334beaed1b0408c728c3ef74f8f818d8aa614a934c" dmcf-pid="Qroiq3UlKc" dmcf-ptype="general">먼저 서효림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라는 물음에 “매일 슬퍼할 것 같지만 남겨진 것들을 처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다 보니 두 달 정도는 슬퍼할 시간적 여유도 없이 지낸 것 같다”며 어렵게 말을 뗐다. 이어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방송 제의가 많이 왔지만 나와서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지만 ‘알토란’의 이번 주제가 ‘어머님께 해주고 싶었던 요리’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나오게 됐다”며 그리움이 묻어나는 출연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cf5605ee57a07a1da7fdb08be48957f7f12cbaad3d5125f63976f02bbb756c" dmcf-pid="xmgnB0uSB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portsdonga/20250224084529637crpb.jpg" data-org-width="1080" dmcf-mid="VEmDQ241B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portsdonga/20250224084529637crp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7f62e2fe26a69803ea708e2ccfae4a2581e59dc234bdac944a939e46ce0af5" dmcf-pid="yKF5wNc6fj" dmcf-ptype="general">또 생전 고인과 인연이 깊었던 이상민과 이연복과 함께 고인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가 하면, 故 김수미와 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함께 찾았던 남대문 시장의 가게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추억을 떠올렸고, 깊은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히며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37579c9673cefe0b9fe9cc12dd22902e36baba3a8dda44b25ef7a0c4fb5817b" dmcf-pid="W931rjkPKN"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 서효림의 손길은 망설임이 없었다. 故 김수미의 생전 마지막 음식이던 풀치 조림을 할 때는 거침 없는 손놀림으로 풀치의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간장을 넣을 때는 세밀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계량 대신 무심한 듯 툭툭 원을 그리며 넣는 자신만의 계량으로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서효림의 능숙함에 MC들은 “김수미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a3dfbc24e777e382639c44790304ede267864463da1e8291ddd2a350c318b17d" dmcf-pid="Y20tmAEQqa"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시어머니에게 처음 배운 음식인 새우간장조림을 할 때는 새우와 미나리, 쑥갓 등 각 재료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쉽지만 세세한 원포인트 팁으로 설명하고 끊임없이 완벽을 기하는 요리 앞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c2c901459e67a1f7b6a1e0b127f8f3954833070d09cf58b3d3ba0cdb2019671" dmcf-pid="GVpFscDx9g"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트레이드마크인 간장게장 양념을 활용한 이상민의 박대앙념구이를 먹을 때는 “가족들이 좋아한다”는 말로 반가움을, 직접 기른 무와 시래기로 만든 무시래기지짐을 할 때는 “어머님 생전에 제대로 된 음식을 해드리지 못했는데 만약 지금도 계셨다면 이 음식을 해드리고 싶다”며 애틋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6ae45e314ad9f3301e78f795aaf0beab36a6b8b12414d02aee686afd0d881b9d" dmcf-pid="HfU3OkwMVo"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서효림은 “이렇게 ‘알토란’에서 제안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시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들을 선보이지 못했을 거고 출연자분들과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히며 ‘알토란’의 출연을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18b8b1989aec33acc1f4992aa129f28e0defc124148088e2d3fe7a0559f81b23" dmcf-pid="X4u0IErRVL" dmcf-ptype="general">이처럼 시어머니 故 김수미의 별세 이후 첫 방송 활동으로 기지개를 키고 따뜻한 마음씨와 진솔한 면모를 보인 서효림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과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3dda0a533ad5378fd6dd20f9effb4e711bc60b024cc208bc5dda7b9770836e3" dmcf-pid="ZAex0X1mfn"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7세’ 김재원 아나 “일요일에 출근하려다 현타‥월요병 없어”(아침마당) 02-24 다음 아이유vs정동원, ‘K베스트싱어’ 전유진 독주 막을까?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