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 전 대한테니스협회장, 국제시니어대회에서 우승하며 노익장 과시 작성일 02-24 14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2/24/0000010620_001_20250224093210252.jpg" alt="" /><em class="img_desc">김두환 김기호 조(오른쪽)가 국제시니어대회에서 우승했다. 김두환 제공</em></span><br><br></div>김두환 전 대한테니스협회장(83)이 지난 2월 22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3회 태국 국제시니어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br><br>이 대회는 전 세계 12개국의 시니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남여 30세부 이상부터 16개 종목이 치러진다. 김두환 전 회장은 가장 연령대가 높은 80세부 그룹에서 전년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br><br>남자 80세부에는 6개팀이 출전하여 풀리그로 순위를 가렸는데, 김두환 김기호(81) 조가 5전승으로 우승했다. 준우승은 태국의 추삭 판마니(84) 차렘삭 판마니(82) 조가 4승1패를 하며 올랐다. 김두환 김기호 조는 작년 준우승팀이 전 태국 국가대표 출신 형제 조와의 대결에서 예상을 깨고 6-1로 완승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br><br>작년 김두환 전 회장과 한 조를 이뤄 우승컵을 들어올린 일본의 미치오 후지(86)는 태국의 피산 핌파우(81)와 짝을 이뤄 3위에 올랐다. <br><br>한편 여자 65세부에 출전한 이영애는 태국의 보라누 인타나와 팀을 이뤄 6전승으로 역시 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2/24/0000010620_002_20250224093210294.jpg" alt="" /></span><br><사진> 우승 후 기념 촬영하는 김두환 김기호 조. 가운데 앉은 이는 이번 대회의 대회장인 전 태국 여자국가대표 출신의 차라팁 여사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2/24/0000010620_003_20250224093210315.jpg" alt="" /></span><br><사진> 이영애는 여자 65세부에서 6전승으로 우승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서울 시리즈, 'BBQ존' 인기리 운영 중 02-24 다음 하정우 세 번째 연출작 '로비', 4월 2일 개봉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