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김수미 떠나보내고…"방송 제의 많았지만 거절" 작성일 02-24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TUxoNf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360a3c20000122f9a2b9dfa6d7a5e08f3b6492197b431dbb48b74a2cdcbd3" dmcf-pid="0myuMgj4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에는 배우 서효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시어머니 고(故) 김수미에게 전수 받은 음식 솜씨를 선보였다.(사진=MBN 제공) 2025.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is/20250224102211233kjsm.jpg" data-org-width="720" dmcf-mid="FNzMDlTN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is/20250224102211233kj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에는 배우 서효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시어머니 고(故) 김수미에게 전수 받은 음식 솜씨를 선보였다.(사진=MBN 제공) 2025.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8d77f19be54237e13e81f5d48eea0e72219b480e925e1b1c8997bcb0b347dc" dmcf-pid="psW7RaA8p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서효림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이자 선배 배우 고(故) 김수미를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5738a816b4049e0285c6c2b98e0606294c21ca953a6c65fdd0b313f35dc00baf" dmcf-pid="UkhF8JLKus"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에는 서효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시어머니에게 배운 음식 솜씨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b1e1e47a9fbce3978189da09722186864fa044b7926312c7c8777f2202e3d36" dmcf-pid="uEl36io9Um" dmcf-ptype="general">이날 서효림은 근황을 묻는 말에 "매일 슬퍼할 것 같지만 두 달 정도는 슬퍼할 시간적 여유도 없더라"며 "(시어머니 대신) 주어진 일들을 하루하루 처리하면서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88588b26e368819870fccc11a3b4b5227bdd59c4f9d1fbdc3c20821f22324d" dmcf-pid="7DS0Png2ur" dmcf-ptype="general">생전 고인과 인연이 깊었던 이상민은 "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 한국에 없어서 인사를 드리지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슬펐다.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b022b5edb89ff40c82501ce575264844415057b62f0fccea219ad25b693c0b" dmcf-pid="zwvpQLaVpw" dmcf-ptype="general">이어 "돌아가셨다는 기사 한 줄만 계속 보면서 내가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 워낙 선생님과 많은 프로그램을 했고, 많은 에피소드와 추억이 있었다"며 고인을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faf5830352656c81ce46f55aed8b97ed85b9466b9df2c7a0dc0bc548b833902b" dmcf-pid="qrTUxoNf7D" dmcf-ptype="general">이에 서효림은 "어머님을 돌아가시고 방송 제의가 많이 왔지만,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자신이 없었다"면서 "'알토란'의 이번 주제가 '어머님께 해주고 싶었던 요리'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621aaa7fb9c300550d03cfa1340da305a4070db50ea23e9af1afc3950d1848" dmcf-pid="BmyuMgj4zE"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부터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로 만났으면 어느 정도 거리감도 있고 불편함도 있었을 텐데, 타 방송사 드라마에서 엄마와 딸로 나온 게 인연이 됐다. 그때부터 엄마라고 부르던 게 습관이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ade771d737a15687167a2af96ce5fd4e1c81b9ebd3eb826cb705bf0fb7c379" dmcf-pid="bsW7RaA8uk"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드라마 촬영할 때 세트장에서 밥을 먹을 때마다 어머니께서 항상 반찬을 많이 싸 오셨다"며 "그 밥을 너무 얻어먹고 싶어서 매주 월요일 세트장 촬영을 기다렸다. 어머니가 해준 밥 때문에 친해졌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245b787870a19aa847ec131a5a0c66392c4f66bb032a6ae7ead6238b85f08a3" dmcf-pid="KOYzeNc6pc"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주변 사람을 챙겨주는 걸 너무 좋아하신다. 제철마다 담그는 김치 종류가 다 다르고, 100포기는 기본"이라며 "시집오고 나서 알게 된 요리가 정말 많다. 여러가지 비법들이 많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0364cc256a6814d56e8ae604f5713156a4a7c3031fe6ec9f6c95bdcfd28ab3e" dmcf-pid="9IGqdjkP0A"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 서효림은 김수미에게 처음 배운 새우 간장조림과 풀치 조림 등을 선보였다. 서효림의 능숙함에 MC들은 "김수미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27bf750fd3054760c495a4e879ee3f99c5d2fc743bf490b134990d915e0922f0" dmcf-pid="2hXbicDx7j"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이렇게 '알토란'에서 제안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시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들을 선보이지 못했을 거고 출연자분들과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24e1ca5d04634fc2de93d158ed79211bdc591dfb8a2b2855de48b4b6dc4d38c" dmcf-pid="VlZKnkwM7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상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대상 모집 02-24 다음 '아는외고'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사범대 수석 입학 사실 공개…뇌섹남 면모 뽐내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