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랭킹포인트 적용 주기 4년→2년으로 작성일 02-24 1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그랑프리 챌린지 참가 자격도 확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4/PYH2024080800680001301_P4_20250224103640208.jpg" alt="" /><em class="img_desc">박태준, 금메달!<br>(파리=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전에서 한국 박태준이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에게 승리해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8 hama@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이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의 랭킹 포인트 적용 주기를 기존 4년에서 2년 단위의 2차 주기로 변경했다.<br><br>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보다 공정하고 역동적인 랭킹 포인트 시스템 적용을 위함이다. <br><br> 24일 세계연맹에 따르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매년 랭킹 포인트가 50%씩 차감되며, 2년 주기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모든 올림픽 랭킹이 초기화된다.<br><br> 세계연맹은 일단 202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1차 주기로,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를 2차 주기로 설정했다.<br><br> 예를 들어, 2024년 10월에 획득한 점수는 2024년 11월 랭킹에 반영되고 2025년 11월에는 50%가 삭감된다. 이후 2차 주기가 시작되는 2026년 7월에는 해당 포인트가 모두 사라진다.<br><br> 같은 방식으로 2025년 10월에 획득한 랭킹 포인트도 2026년 6월까지 유지되지만, 2차 주기가 시작되는 2026년 7월에는 모두 없어진다.<br><br> 1차 주기에서 획득한 랭킹 포인트는 2차 주기의 그랑프리 대회 참가 자격 및 시드 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br><br> 2차 주기에서 획득한 랭킹 포인트로 2028년 1월 발표할 올림픽 랭킹에 따라 체급별 상위 5명의 선수는 자동으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다. 올림픽 출전 시드는 2028년 6월 랭킹으로 배정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4/PYH2024080900680001300_P4_20250224103640213.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진 금메달 발차기<br>(파리=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에서 한국의 김유진이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를 향해 금메달 발차기를 하고 있다. 2024.8.9 hama@yna.co.kr</em></span><br><br> 새로운 랭킹 주기 도입에 따라 기존에는 매년 1월에 가능했던 체급 변경도 앞으로는 5월 1∼25일에 할 수 있도록 했다. 선택된 체급은 6월 1일부터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유지된다.<br><br> 세계연맹은 2022년 시작한 '그랑프리 챌린지'의 참가 자격도 확대했다.<br><br> 기존에는 올림픽 랭킹 하위 선수들에게만 참가 자격을 부여했으나 새로운 올림픽 랭킹 주기에서는 순위와 관계없이 누구나 출전할 수 있게 했다.<br><br> 다만, 올림픽 체급 기준 등록 순서대로 국가당 체급별 출전 쿼터는 최대 4∼5명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체급별 출전 선수는 50명을 넘지 않을 예정이다.<br><br> 2025년 열리는 그랑프리 챌린지 1, 2, 3차 대회에서 3위까지 입상하면 각각 2026년 그랑프리 시리즈 1, 2, 3차 대회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br><br> 한 나라에서 2명 이상의 선수가 3위 내에 들면 앞선 순위의 선수 1명에게만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준다<br><br> 올해는 6월 미국 샬럿, 8월 무주 태권도원, 그리고 11월 태국 방콕에서 그랑프리 챌린지가 열린다. 그랑프리 시리즈와 파이널은 2026년과 2027년에 개최된다.<br><br> 세계연맹은 체급별 상위 1명에게 올림픽 자동출전권을 주는 '그랜드슬램 챔피언 시리즈'의 메리트 포인트 부여 방식도 손질했다.<br><br> 기존에는 그랜드슬램 누적 메리트 포인트 1위 선수와 올림픽 랭킹 상위 5위 내 선수가 중복될 경우 올림픽 랭킹 차상위자에게 자동 출전권을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메리트 포인트 2위 선수에게 LA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재배정한다.<br><br> 단, 2위 선수도 올림픽 랭킹 5위 내에 들면 메리트 포인트 자동 출전권은 소멸하고, 올림픽 랭킹 차상위 선수에게 올림픽 자동출전권이 돌아간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OOP, 2025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전 경기 독점 생중계 02-2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상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대상 모집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