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랭킹포인트 적용 주기 단축…4년→2년 작성일 02-24 1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그랑프리 챌린지 참가 자격은 확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4/0008093773_001_2025022411230894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박태준이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58kg급 결승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이 올림픽의 랭킹 포인트 적용 주기를 기존 4년에서 2년 단위로 단축했다.<br><br>24일 WT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에 따라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의 랭킹 포인트 적용 주기를 2차 주기로 변경했다. 보다 공정하고 역동적인 랭킹 포인트 시스템 적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WT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1차 주기로,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를 2차 주기로 설정했다.<br><br>주기별로 매년 랭킹 포인트는 50%씩 차감되며, 2년 주기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모든 올림픽 랭킹이 초기화된다.<br><br>예를 들어, 2024년 10월에 획득한 점수는 2024년 11월 랭킹에 반영된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시점에는 50%가 삭감되며 2차 주기가 시작되는 2026년 7월에는 모두 초기화된다.<br><br>새로운 랭킹 주기 도입에 따라 체급 변경 시기도 바뀌었다.<br><br>기존에는 매년 1월에 체급 변경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5월 1~25일 사이에 체급 변경이 가능하다. 선택된 체급은 6월 1일부터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유지된다.<br><br>한편 WT는 2022년 시작한 '그랑프리 챌린지'의 참가 자격도 확대했다.<br><br>기존에는 올림픽 랭킹 하위 선수들에게만 참가 자격을 부여했으나, 새로운 올림픽 랭킹 주기에서는 순위와 관계없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br><br>다만, 올림픽 체급 기준 등록 순서대로 국가당 체급별 출전 쿼터는 최대 5명으로 제한했다.<br><br>체급별 상위 1명에게 올림픽 자동출전권을 주는 '그랜드슬램 챔피언 시리즈'의 메리트 포인트 부여 방식도 변경됐다.<br><br>기존에는 그랜드슬램 누적 메리트 포인트 1위 선수와 올림픽 랭킹 상위 5위 내 선수가 중복될 경우 올림픽 랭킹 차상위자에게 자동 출전권을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메리트 포인트 2위 선수에게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준다.<br><br>단, 2위 선수도 올림픽 랭킹 5위 내에 들면 메리트 포인트 자동 출전권은 소멸하고, 올림픽 랭킹 차상위 선수에게 올림픽 자동출전권을 부여한다. 관련자료 이전 30기 경륜 후보생 입학, 10개월간 치열한 경쟁 돌입 02-24 다음 경륜, 28일(금)부터 3월 3일(월) 대체휴일까지 4일 연속 개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