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4개월 만에 방송 복귀.."슬퍼할 시간적 여유 없어" 작성일 02-24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oVMgj4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59abc4eae9ceedadc18526c76b90cd111462d59103c4f1485ecdd8cd388ea" dmcf-pid="PTgfRaA8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poctan/20250224124636890dsdn.jpg" data-org-width="640" dmcf-mid="fSfKPng2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poctan/20250224124636890dsd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aed8636b6589245f9d497e6b1b2a889477ab2aa62014c90c62afeff26916f2" dmcf-pid="Qya4eNc6SI"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故 김수미에게 직접 전수 받은 레시피를 최초 공개하며 '알토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32da7c1f67ba7910e7b1a19d917cdbab4300721f9eef026eed63c5e2a1630350" dmcf-pid="xWN8djkPvO"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오후 MBN에서 방영된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이하 ‘알토란’) – 故 김수미의 손맛 전수자들 편에서는 서효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시어머니에게 고스란히 전수 받은 음식 솜씨와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MC 이상민을 비롯해 이연복, 레오 란타, 차유나와 함께 애틋했던 추억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p> <p contents-hash="864bcf285aca04c6875615684137c3e5375665e42bb6c5fe636a7475a0fb9879" dmcf-pid="yM0lHp7vTs" dmcf-ptype="general">먼저 서효림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라는 물음에 “매일 슬퍼할 것 같지만 남겨진 것들을 처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다 보니 두 달 정도는 슬퍼할 시간적 여유도 없이 지낸 것 같다”며 어렵게 말을 뗐다. 이어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방송 제의가 많이 왔지만 나와서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지만 ‘알토란’의 이번 주제가 ‘어머님께 해주고 싶었던 요리’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나오게 됐다”며 그리움이 묻어나는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7720dd606df7407f0299ac4509b87a91839c088b7f01a21154ef35c5a75c771" dmcf-pid="WizWtqKGlm" dmcf-ptype="general">또 생전 고인과 인연이 깊었던 이상민과 이연복과 함께 고인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가 하면, 故 김수미와 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함께 찾았던 남대문 시장의 가게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추억을 떠올렸고, 깊은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히며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c580a54a1e7c85565b2cabc6f2485803223654984d1f367c51c4ec5bc11b55" dmcf-pid="YnqYFB9H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poctan/20250224124637226vjnm.jpg" data-org-width="650" dmcf-mid="4qGT57BW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poctan/20250224124637226vj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dadfb23d354940bbf7761f51cf563cddfcd5c7495653a08c53d610767dfbec" dmcf-pid="GLBG3b2XWw"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 서효림의 손길은 망설임이 없었다. 故 김수미의 생전 마지막 음식이던 풀치 조림을 할 때는 거침 없는 손놀림으로 풀치의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간장을 넣을 때는 세밀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계량 대신 무심한 듯 툭툭 원을 그리며 넣는 자신만의 계량으로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서효림의 능숙함에 MC들은 “김수미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008ab138ee393362ecc75388180be165d177b596aa3472a7f3b20cd8b167c865" dmcf-pid="HobH0KVZTD"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시어머니에게 처음 배운 음식인 새우간장조림을 할 때는 새우와 미나리, 쑥갓 등 각 재료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쉽지만 세세한 원포인트 팁으로 설명하고 끊임없이 완벽을 기하는 요리 앞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c1f21efb51ea71418bfb9c52807013504627f7275a27201969bcbca8c5117e0" dmcf-pid="XgKXp9f5hE"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트레이드마크인 간장게장 양념을 활용한 이상민의 박대앙념구이를 먹을 때는 “가족들이 좋아한다”는 말로 반가움을, 직접 기른 무와 시래기로 만든 무시래기지짐을 할 때는 “어머님 생전에 제대로 된 음식을 해드리지 못했는데 만약 지금도 계셨다면 이 음식을 해드리고 싶다”며 애틋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44ddb82b9ccb19c040daecabd2389d231e0f0e2503dad6f9e4dd6b19c3df197e" dmcf-pid="Za9ZU241yk"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서효림은 “이렇게 ‘알토란’에서 제안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시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들을 선보이지 못했을 거고 출연자분들과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히며 ‘알토란’의 출연을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9a1f5df4865e76f0fa0c826519fb320ae5f857229abeabd2a692509ab9cc094b" dmcf-pid="5N25uV8tvc" dmcf-ptype="general">이처럼 시어머니 故 김수미의 별세 이후 첫 방송 활동으로 기지개를 키고 따뜻한 마음씨와 진솔한 면모를 보인 서효림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과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6e2a4605232e8c645e95eaa94caa7d6eade6029740d83c6f8acf676b98914684" dmcf-pid="1jV17f6FyA" dmcf-ptype="general"> /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31cb48ad6275fb79e18d91e75cb367dfe5e36216be0f0518d8961ff6e99077c3" dmcf-pid="tAftz4P3Tj"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삭' 김민희, 무리해서 베를린까지 갔는데…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02-24 다음 마녀인가, 우연인가... 노정의 저주의 실체를 쫓는 박진영 (마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