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다 이승훈, 월드컵 5차 대회 매스스타트 금메달…살아 있는 전설 증명 작성일 02-24 1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4/0000536220_001_20250224125311502.jpg" alt="" /><em class="img_desc">▲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 있는 전설 이승훈이 월드컵 5차 대회 매스 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4/0000536220_002_20250224125311546.jpg" alt="" /><em class="img_desc">▲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 있는 전설 이승훈이 월드컵 5차 대회 매스 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 빙속의 살아 있는 전설 이승훈(37, 알펜시아)이 선수로 치면 환갑의 나이에 월드컵 시리즈에서 또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이승훈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 나서 7분48초05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지난 2017-18 시즌이었던 2017년 12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치러진 4차 대회 매스스타트 이후 무려 7년 만의 결실이다. <br><br>매스스타트는 빙속의 쇼트트랙으로 이해하면 된다. 400m 트랙을 16바퀴를 돈다. 규정된 바퀴 수를 돌아 빨리 들어오느냐가 관건이다. 지구력과 체력이 필요한 종목이다. <br><br>레이스 시작 후 대열 후미에서 관망하던 이승훈이다. 네 바퀴를 남기고서도 16위였다. 하지만, 결승선 두 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내 3위로 올라섰다. <br><br>마지막 바퀴가 백미였다. 첫 곡선 주로에서 바깥쪽으로 돌아 질주했고 사사키 쇼무(일본), 리피오 벵거(스위스)를 차례로 따돌린 뒤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승훈이 지나가는 순간, 놀라 당황하던 사사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처음 도입됐던 매스스타트 금메달도 이승훈이 차지했다. 최근 중국 하얼빈에서 끝났던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매스스타트가 없어 나서지 못했지만,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가져왔다. <br><br>지난 2010 밴쿠버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4개 동계 올림픽 연속 출전한 이승훈이다.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가져왔다. 내년 2월 예정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화룡점정을 하겠다는 각오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피겨의 봄날…타이완 야구의 겨울 [뉴스in뉴스] 02-24 다음 동계체전 22연패 경기도, 설상 종목 의미있는 우승 ‘롱런 발판’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