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아시아트랙선수권 남자 단체추발 금메달 작성일 02-24 1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4/AKR20250224098800007_01_i_P4_2025022415011602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사이클, 아시아트랙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추발 금메달<br>[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2025 아시아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 24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홍승민(의정부시청), 김현석, 박상훈(이상 연천군청), 민경호(국군체육부대)로 꾸려진 대표팀은 전날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추발 예선에서 3분58초775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다.<br><br> 일본 역시 한국보다 0.8초가량 앞선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으나 이후 결승에서 선수를 교체하다가 반칙을 지적당해 실격패 했다. <br><br> 이로써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금메달이 주어졌다.<br><br> 단체추발은 4명이 팀을 이뤄 4㎞를 도는 중장거리 종목이다. 맞은편에서 출발한 상대 팀을 추월하면 승리하고, 추월이 발생하지 않으면 완주 시간 기록으로 순위를 따진다.<br><br>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노골드'로 마쳤던 한국 사이클로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전을 기대케 하는 낭보다.<br><br>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훈은 제외 경기에서 은메달, 홍승민은 개인 추발에서 동메달도 함께 수확했다. <br><br> 송민지(삼양사), 신지은(대구시청), 장수지, 김민정(이상 상주시청)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도 단체추발 은메달을 땄다. 장수지는 개인 종목인 제외 경기에서 동메달도 추가했다.<br><br>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취임 후 첫 성과인 만큼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사이클이 다음 아시안게임에서도 이 같은 성과가 나오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4/AKR20250224098800007_02_i_P4_20250224150116035.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선수들<br>[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성인부 대회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부 기대주 최태호(강원자전거연맹)가 최소 3관왕을 확정했다.<br><br> 지난 21일 정재호(부산체고), 전우주(목천고)와 단체 스프린트(45초650) 우승을 합작한 최태호는 22일 경륜에 이어 23일 독주(1분2초957)에서도 모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3관왕을 달성했다.<br><br> 최태호는 25일 열리는 스프린트 종목에도 출전, 4관왕에 도전한다.<br><br> 김도윤, 차아섬(이상 경북체고), 장준우(양양고), 박서준(울산동천고) 조도 주니어 단체추발 결승에서 4분8초06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김도윤은 옴니옴에서도 시상대 맨 위에 섰다.<br><br> 주니어 여자부에서도 김지아(대구체고), 박예빈(엄복동기념사업회), 박혜린(전북체고)이 단체 스프린트 금메달을 합작했다. 박예빈은 경륜, 박혜린은 스크래치에서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광서 제11회 현정화배 탁구대회…동호인 2000여 명 참가 후끈 02-24 다음 하츠투하츠 카르멘 “인도네시아서 K팝 꿈, 소녀시대 무대에 반해”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