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모 故 김수미 사망 후 방송 거절했는데…”(‘알토란’) 작성일 02-24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Ikj5FO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78e7c25202fa7462022bbf4ab84d0b9e37c8f77d59b2171a909b873d0c436" dmcf-pid="3ICEA13I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토란’.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tartoday/20250224151509082cdzi.jpg" data-org-width="700" dmcf-mid="t9b0teiB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tartoday/20250224151509082cd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토란’.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786728165c1734e982f9751f185068e4b7b3401bb84d858382f11a12be9a1e" dmcf-pid="0HXSCB9HiE" dmcf-ptype="general">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 사망 후 방송을 거절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4dfd25af2d2187f6179c34c378d4850d373130947b8d44c96ec9c0222ea18f7" dmcf-pid="pXZvhb2XJk"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이하 ‘알토란’)에 출연해 지난해 사망한 시어머니, 김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5fda67646113eeac1a261de35b58429b6b505f0bbf3ce90526524aa7181c121" dmcf-pid="UZ5TlKVZnc" dmcf-ptype="general">이날 서효림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라는 물음에 “매일 슬퍼할 것 같지만 남겨진 것들을 처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다 보니 두 달 정도는 슬퍼할 시간적 여유도 없이 지낸 것 같다”며 어렵게 말을 뗐다. 이어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방송 제의가 많이 왔지만 나와서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지만 ‘알토란’의 이번 주제가 ‘어머님께 해주고 싶었던 요리’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나오게 됐다”며 그리움이 묻어나는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013c7d6b857f8010e285e4c9a70dad7e42245a35828172f2f8ea0d89eaca3c9" dmcf-pid="u51yS9f5iA" dmcf-ptype="general">또 생전 고인과 인연이 깊었던 이상민과 이연복과 함께 고인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가 하면, 故 김수미와 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함께 찾았던 남대문 시장의 가게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추억을 떠올렸고, 깊은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히며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8b2f69e28454e3fcabe3621e44782fa68bc618fb67bfff441e50aad8faa7c0c" dmcf-pid="71tWv241Rj"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한 서효림의 손길은 망설임이 없었다. 故 김수미의 생전 마지막 음식이던 풀치 조림을 할 때는 거침 없는 손놀림으로 풀치의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간장을 넣을 때는 세밀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계량 대신 무심한 듯 툭툭 원을 그리며 넣는 자신만의 계량으로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서효림의 능숙함에 MC들은 “김수미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c591d0120ed4291d186b84608904e83cb1c7d46e8a3112935a06fc57b8dfc722" dmcf-pid="ztFYTV8tnN"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시어머니에게 처음 배운 음식인 새우간장조림을 할 때는 새우와 미나리, 쑥갓 등 각 재료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쉽지만 세세한 원포인트 팁으로 설명하고 끊임없이 완벽을 기하는 요리 앞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27244fdf2750ca53f75d408f19cd7aabf77f97ad91376d6d23c2166d7c562f0" dmcf-pid="qF3Gyf6Fda"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트레이드마크인 간장게장 양념을 활용한 이상민의 박대앙념구이를 먹을 때는 “가족들이 좋아한다”는 말로 반가움을, 직접 기른 무와 시래기로 만든 무시래기지짐을 할 때는 “어머님 생전에 제대로 된 음식을 해드리지 못했는데 만약 지금도 계셨다면 이 음식을 해드리고 싶다”며 애틋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0042fc6500bf9421d88ff3824b60a50e3a375d30483603709a4d2f4c8e8aef73" dmcf-pid="B30HW4P3Lg"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서효림은 “이렇게 ‘알토란’에서 제안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시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들을 선보이지 못했을 거고 출연자분들과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히며 ‘알토란’의 출연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b0pXY8Q0Mo"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터디그룹' 시즌2, 배우들도 최대 관심사..이종현 "소원 비는 중" [인터뷰③] 02-24 다음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SM 다인원 걸그룹' 하츠투하츠 "롤모델은 소녀시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