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쫓는 차준환·김채연…한국 피겨 '제2전성기' 작성일 02-24 141 목록 [앵커]<br><br>한국 피겨스케이팅이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 김채연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br><br>1년 뒤 열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뒤를 잇는 메달리스트의 탄생도 가능할까요?<br><br>박수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김채연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1월)> "그냥 저 자신을 믿고 조금 더 즐기면서 경기해서 더 좋은 점수 받고 싶어요."<br><br>2006년생, 만 18세로 시니어 3년 차를 맞이한 김채연은 올 시즌 태극마크를 달며 다졌던 자신의 각오를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br><br>생애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과 연이은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쇼트와 프리, 총점의 개인 최고점을 모두 연신 갈아치우며 우승을 따냈습니다.<br><br>특히 사대륙 선수권에서는 처음으로 총점 220점을 돌파하며 김연아, 이해인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 대회 여자 피겨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올해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 진학까지 미룬 김채연은 내년 밀라노에서 한국 피겨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연아의 뒤를 이어 시상대에 서는 것이 목표입니다.<br><br><김채연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어릴 때부터 연아 선배님처럼 멋진 선수 되고 싶었는데... 밀라노 올림픽에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려서 메달 따고 싶어요."<br><br>남자 피겨의 '살아있는 새 역사', 차준환도 김연아의 뒤를 이을 후보입니다.<br><br>아시안게임을 한국 남자 피겨 최초 금메달로 장식한 그는, 사대륙 선수권에서도 '은빛' 연기를 이어갔습니다.<br><br>2018 평창 15위, 2022 베이징 5위로 한국 남자 싱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했던 차준환은 내년 밀라노에서 첫 올림픽 메달을 꿈꿉니다.<br><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초라는 수식어를 또 갖게 된다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br>두 선수는 다음 달 국가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 선수권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합니다.<br><br>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br><br>#피겨 #김채연 #차준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상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대상 모집 02-24 다음 '데뷔' 하츠투하츠 "최강창민 선배, '파이팅' 응원해주셔" [N현장]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