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달린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성료…일본 자매도시도 참가 작성일 02-24 1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4/AKR20250224103500052_01_i_P4_20250224152818802.jpg" alt="" /><em class="img_desc">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일본 시가현 오미하치만시<br>[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시가현 오미하치만시 방문단이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br><br> 오미하치만시 육상경기협회장을 포함해 5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br><br> 지난 22일부터 밀양을 찾은 방문단은 마라톤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국보인 영남루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등 밀양지역 역사·문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br><br> 시는 이번 오미하치만시 방문으로 두 지자체가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br><br> 오미하치만시 방문단 오오니시 미노루 단장은 "대회를 통해 밀양시와 오미하치만시가 함께 걸어온 오랜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밀양과 우정을 더욱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br><br> 두 지자체는 1994년 12월 1일부터 자매도시를 맺은 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br><br> 오미하치만시 방문단을 비롯해 경남,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교동 밀양종합운동장∼밀양시청 앞∼가산저수지를 끼는 무연·위양·퇴로·대항마을 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간에서 펼쳐졌다.<br><br> imag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 개발의 심장…'국가 AI 컴퓨팅센터' 2년 내 문 연다 02-24 다음 산청·함양·거창·합천, '2027년 도민체전' 공동유치 나선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