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박물관, 봉준호 전시 개최…2년간 진행 작성일 02-24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1aVDme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b98ab5093900bcee28546acd96cef91a39f1630bf9e7e732555835997f007" dmcf-pid="4KtNfwsd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카데미 뮤지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ked/20250224153407713yrpk.jpg" data-org-width="1094" dmcf-mid="Vzsf5Mdz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ked/20250224153407713yr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카데미 뮤지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e0003d374a5ba1c575b54248971aa479761a9267b5be79106bc4d75893c4af" dmcf-pid="8zXLKcDxoz" dmcf-ptype="general">아카데미영화박물관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적 영향력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회를 연다.</p> <p contents-hash="7add68f7d2c07a332fc0656122263eacac9219447bece27dc31b1ae02886304b" dmcf-pid="6qZo9kwMa7"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아카데미영화박물관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내달 23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디렉터스 인스퍼레이션: 봉준호' 전시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e6280c5d02b66d9f6bc0fe1f0f5a4dcdb12578a57415f18a5604039e612dfffb" dmcf-pid="PB5g2ErRgu" dmcf-ptype="general">디렉터스 인스퍼레이션(Director's Inspiration; 감독의 영감) 시리즈는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이 영화감독 1명을 선정해 그의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다.</p> <p contents-hash="6f59a919af9ed5d3ac359ab6ab7ea8da99ac5afce8d68d98eb6606f188b9b0c2" dmcf-pid="Qb1aVDmeoU" dmcf-ptype="general">박물관 측은 전시 소개를 통해 "봉준호는 국제적으로 찬사를 받은 오스카 수상 감독이다. 그에게 헌정된 최초의 전시"라고 전했다. 이어 "아카데미 뮤지엄의 '디렉터스 인스퍼레이션'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봉준호 감독의 창작 과정, 필모그래피, 영화적 영향력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b2b3b8be22dbbee14f47172dbeebfd4239a2370e08b856780e6bc31e5becc98" dmcf-pid="xKtNfwsdAp" dmcf-ptype="general">또 "봉 감독의 영화는 198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든, 상상의 미래를 다루든 보편적인 문제들을 무각한다"며 "계급 격차, 사회적 불의, 환경 위기 등 주제들은 그의 작품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인공들은 평범하며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마주하는 뜻밖의 영웅이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f15e4ac53e70db1665775591d8155aec51f37e63a58cc081ff31c3ba797fce3" dmcf-pid="ymo0CB9Hj0" dmcf-ptype="general">전시에서는 이전까지 공개된 적 없는 봉 감독의 아카이브 자료와 개인 소장품을 비롯해 영화를 만들 때 쓴 스토리보드와 조사 자료, 영화 포스터, 콘셉트 그림, 모형, 소품, 촬영장의 사진 등 100여점을 원본 그대로 선보인다.</p> <p contents-hash="a05683d3a28c2f1e4fb40d986c9f1f825735d5297d5c60403ef43d98c560b138" dmcf-pid="Wsgphb2Xc3" dmcf-ptype="general">아카데미영화박물관은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아카데미재단이 2021년 LA에 개관한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영화 박물관으로, 각종 영화 관련 유산을 전시하고 기념할 만한 영화를 엄선해 상영한다.</p> <p contents-hash="a61c0fa13b8960ddfb8c5a1f0a3f8238a7c1ee5b197767a4f90d6c0491b90c11" dmcf-pid="YOaUlKVZgF" dmcf-ptype="general">아카데미영화박물관은 그동안 한국 영화인 중 배우 송강호와 윤여정의 작품들을 상영하는 회고전을 열었으나, 한국 감독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장기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b760ef509865f8e493507bff49f058f22ccc6c33c80502f7142afbabc165aab4" dmcf-pid="GINuS9f5jt"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는 CJ ENM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 넷플릭스가 후원했다고 박물관 측은 전했다.</p> <p contents-hash="a75c656148d212c9193ce744bbab9397dfcd59e3367c3ae1728a9b9e9a10db7d" dmcf-pid="HzXLKcDxj1"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만 봐도 송혜교, 공유 만나기 전에 "밀라노 다녀올게요" 02-24 다음 '손풍기 커플' 10기 영수·정숙, 재회부터 개싸움 시작(지볶행)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