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의 'N번째' 얼굴[스타in 포커스] 작성일 02-24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성일, '트리거' 한도 역으로 연기 변신<br>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eXgH5rEw"> <p contents-hash="0bf0d4753ba5e1c4a46dae5bf1cae0f489252d28a7fe44e57000fef137ca6341" dmcf-pid="VZdZaX1mr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정성일이 ‘더 글로리’ ‘전, 란’에 이어 ‘트리거’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갈아끼우는 ‘천의 얼굴’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a01dd6ce9d7575c834f66b773a6ef895d9b6e43b9ae9b722ed760ad93a563d" dmcf-pid="fzczs7BW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거’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Edaily/20250224155353740hrtp.jpg" data-org-width="647" dmcf-mid="brdZaX1m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Edaily/20250224155353740hr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거’ 스틸컷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66086d6b5cfe9656bbebae10717137971491a76681a490a1083e50dc07f59" dmcf-pid="4qkqOzbY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거’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Edaily/20250224155355021jfkt.jpg" data-org-width="647" dmcf-mid="93ntA13I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Edaily/20250224155355021jf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거’ 스틸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40dffc7b87e38a007daee560c43fdecd5537b2cb3d9e9e56be9286fbd448a3" dmcf-pid="8BEBIqKGEc" dmcf-ptype="general"> 지난 1월 15일 공개돼 19일 마지막회를 공개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이 작품에서 정성일은 극 중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 팀에 낙하산처럼 떨어진 중고 신입 PD 한도 역을 맡았다. 그는 팀에 어울리지 못하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트리거 금쪽이’ 한도가 약자들의 편에 서서 스스로 깨우치고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div> <p contents-hash="1aaf8e06dc67b5f1c0124d51a860a112355fa46c2634a34f72c01086c7bd2b8a" dmcf-pid="6bDbCB9HrA" dmcf-ptype="general">한도 역을 맡은 정성일이 호평 받은 이유는 그의 연기력 때문만이 아니다. 그가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었고 이 연기 변신을 훌륭히 소화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7396952e333589060c34497c8fb4c68ac000a82ae6147ca705a8692273f5d0f" dmcf-pid="PKwKhb2Xmj" dmcf-ptype="general">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더 글로리’에서 정성일은 박연진(임지연 분)의 남편 하도영 역을 맡아 ‘나이스한 개XX’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젠틀하지만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속을 알 수 없는 하도영의 정제된 모습을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로 표현하며 극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낮은 톤으로 완성한 그의 대사 하나, 하나가 유행어가 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많은 대사 없이, 눈빛 만으로도 많은 감정선을 보여주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에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들 중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더 글로리’의 수혜자로 꼽혔다. </p> <p contents-hash="2391a0382f19800641b779a376c0fbaf8998f3ad27c9a905a5261ba58daa160b" dmcf-pid="Q9r9lKVZEN" dmcf-ptype="general">성숙한 ‘어른 매력’을 보여준 정성일의 다음 작품은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이었다. ‘더 글로리’에서 맛보기로 보여준 로맨스가 아닌 전혀 다른 장르인 사극 액션을 선택한 것이다. 이 작품에서 일본군 선봉장 겐신 역을 맡은 정성일은 하도영과는 전혀 다른 연기를 보여줬다. 도깨비 탈을 쓰고 사냥터를 누비듯 전쟁터를 누비는 겐신은 천영(강동원 분)의 뛰어난 검술 실력을 한눈에 알아보고 전쟁터 한 가운데에서도 무사와 싸움의 예를 갖추라며 칼을 놓지 않는 인물. 하도영과는 다른 눈빛, 대사톤으로 “정성일인 줄 몰랐다”는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86431ba285a3646a6ca72dd095978cb1f2bf4c7758a4c907bdc68f05020d7fc" dmcf-pid="x2m2S9f5ra" dmcf-ptype="general">그런 정성일이 ‘트리거’를 통해서도 전작을 연상할 수 없는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백팩을 메고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등장한 정성일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한도의 통통 튀는 매력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재미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4cddea2aaaa87c26f67655e60700e9eb1d1dc6e1eda3f295b969840b090cba61" dmcf-pid="yOKO6sCnDg" dmcf-ptype="general">‘더 글로리’, ‘전, 란’, ‘트리거’까지 매 작품마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믿고 보는 배우’, ‘믿고 맡기는 배우’ 수식어를 공고히 한 정성일. 오랜 기간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정성일이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그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81d8d36910dadd0af64540642058e2192aa87bcafcc8718dce4687012bb45721" dmcf-pid="WMTMZxe7wo"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신인’ 하츠투하츠, 당찬 출사표 “올해 신인상은 우리 것!” [종합] 02-24 다음 “우리가 30주년 SM의 미래” 에스파 이후 5년 만의 하츠투하츠(종합)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