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 이공계 인재 모셔라”...세자릿수 이상 뽑는다 작성일 02-24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개 계열사·129개 영역 모집<br>연구개발·반도체·디스플레이 등<br>전 산업 분야 걸쳐 우수 인재 뽑아<br>AI·NPU·GPU 등 인공지능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rS5Mdz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13b41b65d6f99d83f6897ff0d305452dfb39cbb7e977523a28b9208dc1a136" dmcf-pid="YK2xgH5r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mk/20250224160004712wcor.jpg" data-org-width="500" dmcf-mid="yb2xgH5r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mk/20250224160004712wc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5b7dd1ca167efea9fd97ff0ec329cf3428be6291f6270ab3cfc3f32a8d545d" dmcf-pid="G9VMaX1mTq" dmcf-ptype="general"> 삼성이 외국인 우수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올해부터 외국인 유학생 채용 문턱을 낮추고, 참여 계열사를 확대해 총 10개 계열사에 걸쳐 129개 영역에서 외국인 인재를 모집한다. </div> <p contents-hash="193bbd7dab491639e08419393e1ed252dee85782cef299b731e86f0ffdd85949" dmcf-pid="H2fRNZtsvz" dmcf-ptype="general">24일 삼성 인재 채용 사이트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물산(건설 및 상사) 등 10개 계열사가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한다.</p> <p contents-hash="9899477c41636d126698573268e83dea4bbac29955602d51abc32e882abde8eb" dmcf-pid="XV4ej5FOT7" dmcf-ptype="general">지금껏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3개 계열사만 외국인에 문호를 열었지만, 이번에는 대대적으로 문턱을 낮춘 대목이다. 특히 채용 영역이 129개에 달하는 만큼 최소 ‘세자릿수’ 인재를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a78501d7d0d96dac4f83c1973cf6a85cbfe71215661fa2c47193debb8b159af7" dmcf-pid="Zf8dA13Iy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세트 부분인 DX(Device eXperience)가 20개, 반도체 부문인 DS(Device Solutions)가 12개 등 총 32개 영역에서 연구개발(R&D), 소프트웨어, AI, 반도체 공정, 회로설계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인공지능이다. 삼성은 인공지능 머신러닝(AI/ML) 연구, 생성형 AI, 컴퓨터 비전, 음성인식,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분야에서 외국인에 문호를 열었다.</p> <p contents-hash="61028423e6aad83bf18b9789b2bda16f48d9befd71c0fe569be3931b7e12d7b8" dmcf-pid="546Jct0CWU" dmcf-ptype="general">또 반도체는 시스템온칩(Soc) 뉴럴프로세서유닛(NPU) 그래픽처리장치(GPU) 인력을 대폭 보강한다. 아울러 AI 응용을 위한 웨이퍼 스케일 칩렛 분야에서도 인재를 채용한다.</p> <p contents-hash="07532f92d3a9894f70da2ed7182a4013b7c8a4bc0c84b99984497472dc9e75c5" dmcf-pid="18PikFphWp" dmcf-ptype="general">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는 6개 영역, 삼성SDI는 2개 영역, 삼성전기는 6개 영역, 삼성SDS는 8개 영역에서 각각 문을 열었다. 특히 삼성SDS는 생성형 AI, 클라우드, 정보처리기술(IoT) 보안, 공급망관리(SCM)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혁신과 관련된 8개 분야에서 글로벌 전문가를 모집한다.</p> <p contents-hash="9985f195e272750792d3fcf20a46c0f1add160305d54da1f081f0abac562fc0a" dmcf-pid="t6QnE3UlT0" dmcf-ptype="general">바이오 계열사는 연구개발(R&D) 및 품질관리(QC) 분야 인재를 채용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개 영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1개 영역에서 채용한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항체-약물접합(ADC) 기술 개발, 정제공정 개발, 제형 개발 등 11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배양·정제 공정 기술이전, 품질 관리(QC), 공정 개발(CDO) 등의 직무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가를 모집한다.</p> <p contents-hash="ed0c3b17def601d1432f4ecb34244bce20593cdbd3e22fb2c6371aefb312047a" dmcf-pid="FPxLD0uSy3" dmcf-ptype="general">이밖에 삼성중공업(7개), 삼성E&A(설계·시공 분야 15개, 연구 분야 15개), 삼성물산 건설부문(5개), 삼성물산 상사부문(5개) 등 조선·건설·플랜트 계열사에서 총 47개 영역의 외국인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기술, 자율운항, 생산 자동화, 로봇 제어 등 7개 분야, 삼성E&A는 플랜트 설계 및 시공, 공정 설계, 전기·배관 설계 등 30개 영역에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459b200ffee0f3b2a89e70f4a989478a2024e8f78575dfbddef9dbe04ab40a72" dmcf-pid="3MeamuqylF" dmcf-ptype="general">삼성이 이처럼 외국인 이공계 유학생까지 채용문을 넓힌 까닭은 첨단 기술 경쟁에서 국적을 불문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반도체, AI, 바이오 등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이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2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모셔오고 양성해야 한다”며 “미래 기술에 삼성그룹의 생존이 달린 만큼 세상에 없는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946efcebdb38123b67f68a06ee5a97abc8ed5c4ecec9c6cec5aa9141b6a0671" dmcf-pid="0RdNs7BWlt" dmcf-ptype="general">이번 외국인 인재 채용은 국어 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비자 취득 및 국내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는 외국인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월 9일(일) 오후 5시(한국시간)까지 접수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새로운 보안 위협, '탈옥'이 뭐지? 02-24 다음 '솔라시도' AI 데이터센터 유력…한국판 스타게이트 거점 되나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