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해상도 시대 '초당 12기가바이트' 케이블로 연결합니다 작성일 02-24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지털케이블 라이선스' HDMI LA 롭 토비아스 대표<br>차세대 HDMI 2.2 올해초 공개<br>AR·VR 등 고대역폭 연결 필요<br>사이니지 등 대형 화면에 최적<br>콘텐츠 넘어 의료·우주분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fjkFph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134997fa2535833cda54250778bb3c065024eea3349230c31e1245e57d7e5" dmcf-pid="Zh3QRlTN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mk/20250224161206304eydx.jpg" data-org-width="500" dmcf-mid="y4RB9kwM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mk/20250224161206304eyd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147a946812b49915f175b41f995b6990b0225b3f0e3c3933ef15fc13c00a09" dmcf-pid="5l0xeSyjWM" dmcf-ptype="general">"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기술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다양한 소비자 가전, PC(개인용 컴퓨터), 모바일, 자동차, 상업용 AV(오디오·비디오) 기기와 안정적으로 이어주는 대규모 디지털 연결 생태계를 선도합니다."</p> <p contents-hash="7cae20937b6d885be9ef8f6f8af743df2087d57aa8ac3e3fbedf935d4a8472bf" dmcf-pid="1SpMdvWAyx" dmcf-ptype="general">롭 토비아스 HDMI LA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HDMI는 유선 연결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해상도, 재생률 옵션을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HDMI는 헬스케어, 군사, 항공우주, 보안 및 감시, 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HDMI는 영상과 음향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동시에 전송하는 표준 규격이다. 이 기술의 라이선스 관리를 맡고 있는 HDMI LA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차세대 표준인 HDMI 2.2를 공개했다. 2017년 11월 2.1 버전이 나온 이후 약 7년 만이다.</p> <p contents-hash="54e14c27225bca4fce7eab0ba724313daa024554ccc9b4a8fc6917c62d963c5f" dmcf-pid="tvURJTYclQ" dmcf-ptype="general">토비아스 대표는 "HDMI 2.2는 96Gbps의 고대역폭과 차세대 HDMI 고정 전송 신호(FRL)를 지원한다"며 "또한 지연 시간 표시 프로토콜(LIP)도 제공해 더욱 매끄럽고 선명한 시청 화면을 구현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a117b6afb85f3c1834550348bfd14def07e397833feba6b2c85bbae4f45d60" dmcf-pid="FTueiyGk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mk/20250224161209614oyti.jpg" data-org-width="677" dmcf-mid="H6AYXQRu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mk/20250224161209614oy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011b08eb4a003f1910b06e3426e19c16e1b9afb8f1af10f05fc0130d0fb6ef" dmcf-pid="3y7dnWHEl6" dmcf-ptype="general">그만큼 HDMI 2.2는 고품질 옵션을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공간현실(SR),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LFD)와 같은 복잡한 데이터 집약적 몰입형과 가상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탁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2505f8e864a99efb1df1b915ac120c52aa9bf384e6ea4048c18a832653ae9ed" dmcf-pid="0WzJLYXDT8"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대규모 e스포츠 등 새로운 몰입형 게임 앱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HDMI 2.2처럼 고도화된 기능 구현 기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토비아스 대표는 전했다.</p> <p contents-hash="6c770bfef70d96b908124f9838c6130caf36776cb3d992a39054be863cbedb55" dmcf-pid="pYqioGZwW4" dmcf-ptype="general">그는 "이러한 앱은 규모 확장과 몰입도 향상을 통해 기존보다 더 현실적인 콘텐츠 품질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고대역폭과 더불어 높은 해상도, 빠른 재생률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a77ed0a50c327d704bb236b1e257236e47f5f30fa3d1822acd523a6ccce125" dmcf-pid="UGBngH5rCf" dmcf-ptype="general">이어 "HDMI 2.2는 디지털 표지판, 의료 영상 등 다양한 상업용 앱을 개선할 것"이라며 "사이니지나 디지털 옥외 광고판은 대규모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가장 높은 대역폭을 필요로 하기에 HDMI 2.2의 기술력이 빛을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a196a2dfa11fa5c22202a1b022f6909255029cd62f771363d0ff5e07f9efa9" dmcf-pid="uHbLaX1myV" dmcf-ptype="general">한편 HDMI LA는 HDMI 포럼과 HDMI 설립사들이 HDMI 규격 버전 2.2와 이전 규격의 라이선스 허가를 위해 임명한 에이전트다. 여기서 HDMI 규격을 개발하는 HDMI 포럼은 실리콘 칩, 컴퓨터, 디스플레이, 스트리밍, 스튜디오 분야에 속하는 10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비영리 법인이다.</p> <p contents-hash="f81b7974544bd525c113d15785196400c04b1fb26ac9bb5f4d4610ebcc81f16d" dmcf-pid="72LlTV8tT2" dmcf-ptype="general">토비아스 대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HDMI의 주요 고객군은 자체 제작 콘텐츠부터 TV 프로그램, 영화, 게임 등 상업용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든 엔터테인먼트 사용자"라며 "우리는 지역에 관계없이 HDMI를 사용하는 다양한 기기 간의 호환성을 보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HDMI 포럼 차원에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욱 향상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시대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0737085a707ea0a577e62d1fde1e8501278ac5bc99ea984e1316306b810411" dmcf-pid="zVoSyf6Fh9"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열풍에 메모리 모듈도 신기술 춘추전국시대… DIMM 대체할 새 표준은 02-24 다음 최신 AI모델이 만병통치약이란 착각 … 데이터분석이 먼저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