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또 어도어 손 들었다…"어도어가 감금" 주장에 '무혐의' 행정 종결 [TEN이슈] 작성일 02-24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8iLYXDi8">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ZT6noGZwd4"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afb63679cabb5e47c4a5ec57fdb5ed40279f7188b42f9eab598db727551195" dmcf-pid="5yPLgH5r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10asia/20250224161503464sw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H1tBKcDx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10asia/20250224161503464sw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c373bd1ceedefda6d406771d2cfbc8102d9a4af211a88397d37aa65915ae3d" dmcf-pid="1zcClKVZRV"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 매니저가 "어도어가 불법 감금했다"며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한 사건이 무혐의로 '행정 종결' 처분을 받았다. <br><br>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전 어도어 직원 A씨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에 대해 진정을 제기한 사건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행정 종결(무혐의) 처리했다. A씨의 제출 자료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br><br>뉴진스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가 매니저 등 스태프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면서 "스케줄을 도와주는 매니저들과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을 빼앗기고 예고 없이 들이닥쳐 조사를 받는 등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남은 스케줄을 진행하는 스태프분들에 대한 이런 행동이 저희는 너무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호소햇다. <br><br>이에 해당 괴롭힘의 당사자라고 주장한 A씨는 지난해 12월 "어도어가 업무 협의를 하자고 불러 내 3시간가량 불법 감금했고, 개인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용노동부에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다. <br><br>이와 관련 어도어는 A씨에 대해 "광고주에게 직접 연락을 해 회사를 배제한 채 아티스트와 브랜드 간에 직접 계약 체결을 종용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매니저 스스로도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한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위반을 돕는 심각한 해사 행위"라고 대응했다. <br><br>그러면서 "불가피하게 해당 직원에 대하여 업무 대기발령을 하고, 회사 자산인 노트북의 반환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 감금 등 어떠한 강압 행위도 없었다. 회사는 해당 매니저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면담 요청을 수차례 했으나 해당 직원은 이를 모두 거절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br><br>A씨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무혐의로 행정 종결됨에 따라 업계는 고용노동부가 당시 어도어의 주장에 손을 들어줬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br><br>앞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공모자인 L 전 부대표도 하이브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했지만, 이 건 역시 무혐의로 결론 났다.<br><br>또, 뉴진스 하니가 한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한 팬이 직장 내 괴롭힘을 조사해달라고 했으나, 역시 무혐의 결론이었다. 하니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였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놈은 흑염룡’ 원작자에 인정 받았다 “육성으로 소리 질러” 02-24 다음 오컬트 열풍, 애니메이션까지?…'퇴마록'은 원조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