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조진용·김승겸·김혜원, 동계 실업검도 ‘패권’ 작성일 02-24 1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종현, 男 통합부서 임윤성 1-0 제치고 패권…조진용, 6단부 2연패 달성<br>김승겸, 4단부서 전태훈 꺾고 1위…화성시청 김혜원, 개인·3인조 단체 ‘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2/24/0000065304_001_2025022416482146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왼쪽부터)통합부 우승을 차지한 정종현, 남자 6단부 우승 조진용, 4단부 1위 김승겸, 여자부 개인전 1위 김혜원. 소속팀 제공</em></span> <br> 정종현(광명시청)과 조진용(용인시청)·김승겸(부천시청)이 2025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통합부와 6단·4단부 정상에 올랐다. <br> <br> ‘명장’ 정병구 감독의 지도를 받는 공인 4단의 정종현은 24일 전국 남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통합부 결승전서 임윤성(인천시청)을 맞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손목치기를 성공시켜 1대0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br> <br> 앞서 정종현은 남기호(수원시청)에게 머리치기 2개를 빼앗아 2대0으로 승리한 뒤, 16강전서 조진용에 2대0, 준준결승전서 손재협(구미시청)에 1대0 신승을 거둔에 이어 4강서는 같은 팀 권오규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br> <br> 정병구 광명시청 감독은 “(정)종현이가 군복무 공백으로 지난해 개인전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이번 겨울 많은 운동을 통해 기량을 다져 좋은 성적을 냈다”며 “시즌 첫 대회 우승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심신을 수련해 꾸준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 <br> 또 남자 6단부 결승서 이인희 감독이 지도하는 ‘디펜딩 챔피언’ 조진용은 방지훈(광명시청)을 상대로 허리치기와, 머리치기 각 1개 씩을 성공해 2대0 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조진용은 8강서 김정진(남양주시청)을 머리치기 2개로 완파한 후, 준결승전서는 주연우(대구 달서구청)에 머리치기 1개를 빼앗고 결승에 나섰다. <br> <br> 한편, 남자 4단부서는 김영규 감독의 지도를 받는 김승겸이 결승전서 전태훈(충남체육회)을 손목치기 2대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승겸은 앞선 16강서 손재협(구미시청)에 손목치기 1대0, 8강서 이상호(수원시청)에게 허리치기 1대0, 준결승서 최강(남양주시청)에게 머리치기 2대0 승리를 거뒀다. <br> <br> 여자부서는 화성시청이 3인조 단체전서 조유빈, 김혜원, 김상흔이 팀을 이뤄 충북체육회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내용점수에서 2대1로 앞서 패권을 안았다. 여자부 개인전 결승서는 김혜원(화성시청)이 같은 팀 신동아를 머리치기 한방으로 제치고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 <br> 이 밖에 광명시청은 5인조 단체전 결승서 구미시청과 1대1로 비긴 뒤 내용점수서 아깝게 뒤져 준우승했다. 앞서 부천시청은 남자 7인조 단체전, 화성시청은 여자부 5인조 단체전 결승서 패해 나란히 준우승했고, 남자 3단부 김동연(용인시청), 정상헌(부천시청), 남자 5인조 단체전 수원시청은 4강전서 져 모두 3위에 입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상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대상 모집 02-24 다음 피프티피프티, 스타덤 '최애 아이돌' 21주 연속 1위…시크릿넘버 2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