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쓴 대구마라톤, 3월 초 변경 추진···이뤄질까 작성일 02-24 1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2/24/0000035343_002_20250224173111210.jpg" alt="" /></span><br><span>대회신기록을 쓰며 마무리한 '2025 대구마라톤 대회'가 추위 등의 이유로 기록에서 원했던 성과까지 얻지 못하자, 다시 대회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span><br><br>2월 23일 펼쳐진 대구마라톤 대회에서 1위는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가 2시간 5분 20초로 차지했고, 2위를 차지한 아디수 고베가 역시 2시간 5분 24초의 기록으로 지난 대회 기록보다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br><br>3위까지 2시간 5분대 진입에 성공하면서 대구마라톤은 지난 2019년 케냐의 킵로티치의 2시간 5분 33초 기록을 5년 만에 뛰어넘었지만, 기대했던 2시간 5분 벽 돌파에는 이르지 못합니다. <br><br>대회 상금 적용 규정에 따라 2시간 5분 초과 우승자는 우승 상금 13만 달러가 지급돼, 세계 최고 상금인 16만 달러의 주인공 역시 이번 대회에서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br><br>여자부 역시 에티오피아의 메세레 베레에 토라가 2시간 24분 8초로 우승을 차지해 2024년보다도 낮은 기록으로 우승 상금 10만 달러를 가져가는 데 그칩니다. <br><br>국내 선수들 역시 2시간 12분 38초를 기록한 코오롱 소속 박민호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기록과는 7분 차, 한국 신기록과도 5분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span>.</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2/24/0000035343_003_20250224173111267.jpg" alt="" /></span><br><span>2024년</span><span> 더위로 기록이 저조했다는 점을 이유로 날짜를 4월 초에서 2월 말로 당겼지만, 갑자기 닥친 한파로 인한 추위 탓에 정상급 기록인 2시간 3분대 진입이 어려웠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span><br><br>대회 신기록 수립이라는 성과와 추위로 인한 불편이 공존한 2025년 대회를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2026년도 대회 3월 초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br><br>2026년부터 3월 첫째 주 일요일 변경과 우승 상금을 20만 달러로 상향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홍 시장은 대회를 세계 7대 마라톤 대회로 격상시키겠다는 각오를 덧붙였습니다. <br><br>하지만, 일부에서는 해마다 3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일본 도쿄 마라톤이 펼쳐진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견해도 나옵니다. <br><br>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도쿄 마라톤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세계 7대 마라톤 대회로 꼽힙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생성 AI 길라잡이] 신형 PC의 특권? 윈도우 그림판 AI 기능 활용하기 02-24 다음 공효진, '별들에게 물어봐' 종영 소감 "韓 드라마 장르 다양성 경험하셨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