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시장 판도 바뀔 것… 오픈AI '오퍼레이터'가 온다 작성일 02-24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트 경쟁 치열 전망돼.... SK텔레콤 에스터 영향 불가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aUmhva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fe04be029064ad2cf8cb8fecdde860b876ab1652be7147925a015105fc8c78" dmcf-pid="ZYNuslTN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에이전트 ‘오퍼레이터’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시함에 따라 국내 AI 시장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은 챗GPT와 운영사인 오픈AI 로고. /사진=뉴스1(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moneyweek/20250224174510462ntuf.jpg" data-org-width="596" dmcf-mid="HeFjbf6F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moneyweek/20250224174510462nt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에이전트 ‘오퍼레이터’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시함에 따라 국내 AI 시장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은 챗GPT와 운영사인 오픈AI 로고. /사진=뉴스1(로이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f1ddcc24af5062c1e9382cabc93cc3f11ab7daecdf25b1586c0cf3e3ee3597" dmcf-pid="5Gj7OSyjuQ" dmcf-ptype="general"> 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에이전트 '오퍼레이터'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시했다. 기존 AI 챗봇을 넘어 실생활에서 직접 행동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개념이 현실화되면서 국내 AI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div> <p contents-hash="74a4d0749f736acedb9a3bbb3380649cf8c7b6e094bb3d7f97300709bcb07649" dmcf-pid="1HAzIvWA3P" dmcf-ptype="general">24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21일 자사의 최신 AI 에이전트인 오퍼레이터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시했다. 이 기능은 사람을 대신해 웹브라우저상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를 대신해주는 AI다. </p> <p contents-hash="7a3f98bc6c349c0268af6b479f059d7f078632862631130ee823a1548f23df95" dmcf-pid="tXcqCTYc76" dmcf-ptype="general">오퍼레이터는 단순한 챗봇이 아닌 사용자의 요청을 분석하고 직접 실행하는 AI 에이전트다. 현재 미국에서는 월 200달러의 구독료를 내는 '챗GPT 프로' 사용자들에게 리서치용으로 먼저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더 광범위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오픈AI가 오는 5월 출시할 GPT-5 모델에 오퍼레이터 기능을 일부 탑재할 계획인 데다 구글과 앤스로픽(Anthropic)도 유사한 기능을 개발하고 있어 향후 AI 에이전트의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2dc60e53d004bddfcff27dd5e0e15dd62bdeba06072fbfaafe9ea9cf8a459f7" dmcf-pid="FZkBhyGkF8"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서비스될 오퍼레이터는 카카오와 숙박·여행 플랫폼 야놀자 등과 협업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기술이 한국 시장에서도 본격 적용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55319239796396180fb103ef169474145150cf13aa0467e41017abc060fedf7a" dmcf-pid="35EblWHEz4" dmcf-ptype="general">국내 AI 시장에서도 AI 비서와 에이전트 기술이 활발히 연구·개발되고 있으나 현재 대부분의 기능은 ▲음성인식 ▲간단한 정보 제공 ▲일정 알림 등에 머물러 있다. 오퍼레이터의 등장은 이러한 기존 AI 비서의 역할을 넘어 더욱 고도화된 기능을 요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91a298a8b2921929497b6445916cc166fc19749de60e5f75a0875882182ac52" dmcf-pid="01DKSYXD7f" dmcf-ptype="general">오퍼레이터의 등장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기업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AI 에이전트 '에스터'를 출시하며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국내에서는 '에이닷'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장해왔으나 북미 시장에서는 ▲구글 ▲오픈AI ▲앤스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이 치열해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e9f33cccd13bfd15136d05e9cf3c1f38503e7354e72c3e3e4b79123a0689f35f" dmcf-pid="pSnFEsCnzV" dmcf-ptype="general">이밖에 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코파일럿' 기반의 한국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카나나' 프로젝트를 통해 오픈AI와 협력해 AI 에이전트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5cea4548a585f60ba324ac9b0972959001457ea1e167cf603977f3adf212dd3" dmcf-pid="UvL3DOhLU2"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올해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방식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AI 에이전트 경쟁력이 향후 AI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1585198be9d9e9f6462e6cebf5d22ec1c53791394439ece1a6316423e88f492" dmcf-pid="uTo0wIloz9" dmcf-ptype="general">오픈AI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에이전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한국어 서비스에서 얼마나 높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국내 기업들은 한국어 AI 모델을 정교하게 최적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을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3f33404716d682bec9eea81457ee8d0d52a758e350a469d3dcad3ec764f0046a" dmcf-pid="7ygprCSg7K" dmcf-ptype="general">AI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규제가 먼저 등장하는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업계 관계자는 "제대로 된 기술이나 모델이 나오기도 전에 AI 기본법과 같은 규제가 먼저 등장하는 것은 산업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국내 AI 기업들이 자유롭게 연구·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772ae68ee047dab1e8b1e3f34dc95e73afbf51602bbc0a0c6390b170737b8f" dmcf-pid="zWaUmhvazb" dmcf-ptype="general">김성아 기자 tjddk9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자 인터넷 상용화 가장 근접…中, 미래 테크戰 게임체인저로 02-24 다음 삼성, 인도 휴대폰시장 '비밀병기' 투입한다.. 中스마트폰 저가 공세 대응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