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고규필 만나니 꿀잼이네…작지만 강한 '백수아파트' [종합] 작성일 02-24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MWOSyj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eef794645b2cc13de0c0ad5c16353fef988d47378854792ab236b862767b0" dmcf-pid="KCRYIvWA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175005141actl.jpg" data-org-width="550" dmcf-mid="z6sAJgj4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175005141ac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4f84597c576f54973e8c1fe3ffaf2e093d8fd54e6f1fc6e89af80308483ac6" dmcf-pid="9heGCTYce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코엑스, 황수연 기자) 방심하다 눈물짓고, 방심하다 터진다. 경수진과 고규필의 따뜻하고도 유쾌한 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1a847f7b79f0b59f0595f301764604eec741e679df912211932e755203277abf" dmcf-pid="2ldHhyGkJR" dmcf-ptype="general">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루다 감독과 배우 경수진, 고규필, 이지훈, 최유정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3f363480d342e48c0fc4fef3ed58a853e96f03fd7cc8a603b746c973f87a1c8e" dmcf-pid="VSJXlWHEMM" dmcf-ptype="general">'백수아파트'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p> <p contents-hash="a73ee8e920e7639f08fc9b09a9da3727222903c8bbc34d2c01f5aef4eb1685db" dmcf-pid="fviZSYXDRx" dmcf-ptype="general">이날 이루다 감독은 "'백수아파트'를 통해 두 가지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첫 번째는 오지랖이 불러일으키는 선한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 주변에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는 어떤 것들, 특히 안전에 관한 것들을 (주인공이) 연대의 힘으로 극복해나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두 번째는 백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내가 몰두하는 것이 누군가의 눈에는 사소할지라도, 몰두로 인한 성취감은 사소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1d42894de1889d5c2e3df880f2d22efc1489aee48e75de13ba2ea32b0c6ca" dmcf-pid="4Tn5vGZw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175006685saan.jpg" data-org-width="550" dmcf-mid="qNKmNErR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175006685saa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7c2eeb7b9b79c65b9b7003dc68e33fc491a309145cb71403a790bad130e48f" dmcf-pid="8yL1TH5riP" dmcf-ptype="general">'백수아파트'는 의문의 층간소음이라는 미스터리한 소재를 코믹으로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준다. </p> <p contents-hash="99e9889d5375e42af14ae23cee96b2c746037d0cf266ec2f6c101c9e726295f1" dmcf-pid="6viZSYXDL6" dmcf-ptype="general">이루다 감독은 "이 소재에 공포나 스릴러가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도 이해하지만 제가 유쾌하고 즐거운 수수께끼 물을 좋아한다. 그래서 지금의 유쾌한 미스터리 추적극을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5579765fd4a3946c53ce8a31d8bfa3e8e83bdff13ca02710fbc5641468eebe" dmcf-pid="PTn5vGZwL8" dmcf-ptype="general">이어 "기획을 하게 된 계기는 실제로 제가 층간 소음을 세게 겪은 적이 있었다. 그 경험을 통해서 소음이 없어지면 얼마나 삶의 질이 올라갈 수 있는지를 느꼈다. 공감대가 높은 소재긴 하지만 흔해서 영화화하기에 애매할 수 있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주인공이 오지라퍼라면 굉장히 사소한 것에 몰두하는 밀도 있는 구성으로 충분히 극적으로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bef7a23464f3353b67ac006944ea684a73ddcc0c19c838421f337ae9513acc8" dmcf-pid="QyL1TH5rR4" dmcf-ptype="general">극 중 경수진은 24시간이 모자란 오지라퍼 백수 거울 역을 연기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뭐든 씩씩하게 해내는 '경반장'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e1bc9e40e4a12e757263234914c84096c893db7097e8d49b94e498d9dd879167" dmcf-pid="xWotyX1mnf"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캐릭터와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 "끝나고 보니 비슷하다고 느꼈다"며 "제가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몇 달 간 월급을 안 줬던 사장님이 계셨다. 그래서 직원들끼 똘똘 뭉쳐서 한 달 동안 문앞에서 기다려 돈을 받아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저를 뒤돌아봤을 때 제가 안거울 캐릭터와 비슷한 부분이 있구나 싶었다.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저랑 닮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48ca9469868011bdf4415b4f01fcda4cedf252bc08056c7453a1eed933e3273b" dmcf-pid="yMtoxJLKdV" dmcf-ptype="general">고규필은 회사에서 잘리고 보증까지 잘못 서 빚더미에 앉은 전직 회계사 경석 역을 맡았고, 이지훈은 냉철한 이성을 가진 변호사이자 거울의 동생 두온 역에 분했다. 최유정은 할 말 다 하는 Z세대 공시생 샛별 역으로 당돌한 매력을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a4c70b1b0f1ae3a439f4c823b67af60fbb6fea7311f68dec2f87b0b50b5ba3a5" dmcf-pid="WRFgMio9J2" dmcf-ptype="general">각 캐릭터들의 톡톡 튀는 매력에 잔잔하게 휘몰아 치는 서사까지 '백수아파트'에 모두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db423e21e12bb5139bee1c23348b2ad086266fbe2cb5bc3852c2276ecbb19cb2" dmcf-pid="Ye3aRng2M9"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우리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유쾌함이다. 이번에 영화를 보면서 굉장히 놀랐던 부분이 (이야기가) 살짝 다운된다 싶으면 갑자기 올라가더라. 지루함 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었다. 또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케미가 재밌게 만들어졌구나 싶었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554f64f31226312d98ccff675496241e1c6e346a6ba5931dbb7542280a9025" dmcf-pid="Gd0NeLaV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175009044kmrn.jpg" data-org-width="550" dmcf-mid="BpeGCTYc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175009044km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feeb79e289fe340354e59e06c2929eb5f1b5c261f7f0dcd338b0f29eed8221" dmcf-pid="HJpjdoNfRb" dmcf-ptype="general">오는 26일 개봉하는 '백수아파트'는 28일 공개되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과 동시기에 상영관에서 만나게 됐다. 이루다 감독은 "같은 시기에 영화관에 걸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미키 17'과) 체급 차이는 있지만 저희 역시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영화라 좋아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감독으로서 굉장히 자신 있다. 많은 분들이 영화관을 찾아 다채로운 재미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37945b42836e23820aa1e650ab158a2ad78484fc514ace484abee46197ee892" dmcf-pid="XiUAJgj4dB"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 감독은 "이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작은 체급이지만 많은 관객들에게 닿고 싶다"고 강조했고, 경수진은 "작은 체급이라는 말이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생각한다. 끝에는 잘 될 거라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88f50d410865be857e725ab4d6c9c8e2f4d7701de125b085279bdb42fb859f5" dmcf-pid="ZnuciaA8nq" dmcf-ptype="general">'백수아파트'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10baf91d1c603de0a6eeedd4b99badd4b49b723021f9ce87eb407a1b41026207" dmcf-pid="5NbrakwMRz" dmcf-ptype="general">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10e4b6a903a0120f5641814641b1d49307da975ca66fc3538c60a601a675cdc6" dmcf-pid="1jKmNErRn7"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녀’ 박진영, 따뜻한 시선에 녹다 02-24 다음 김봉곤 26억 빚도 다 갚아…김다현 "가족과 7:3 수익 나눠"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