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한류 원조' 초기 정부파견 태권도사범 태권도원 초청 작성일 02-24 134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월한국군사령부태권도교관단과 함께 태권도 세계화의 초석을 다진 ‘초기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을 20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태권도원으로 초청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2/24/0005950187_001_20250224183613616.jpg" alt="" /></span></TD></TR><tr><td>초창기 정부 파견 태권도 사범들이 태권도진흥재단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공(부르키나파소) 사범, 홍은후(튀니지) 사범, 강신철(이란) 사범, 김중헌 이사장, 김용광(리비아) 사범, 정기영(이집트) 사범, 이병호(나이지리아) 사범, 곽기옥(가나) 사범. 사진=태권도진흥재단</TD></TR></TABLE></TD></TR></TABLE>정부파견 태권도 사범은 1960년대 주월한국군사령부태권도교관단을 시작으로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문화체육관광부, 국기원에서 파견되기까지 약 5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br><br>이번 초청 간담회에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가나에서 활동한 곽기옥 사범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이병호 사범, 리비아 김용광 사범, 부르키나파소 김선공 사범, 이란 강신철 사범, 이집트 정기영 사범, 튀니지 홍은후 사범 등 7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태권도 보급과 나아가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정파사범 활동 기간의 이야기를 전달했다.<br><br>가나에 파견됐던 곽기옥 사범은 “정부에서 파견한 해외 파견 사범회 1세대는 현재 대부분 70대가 됐는데 더 늦기전에 우리를 태권도원과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초청해줘 고맙다”며 “꽃다운 20대에 언어도 통하지 않고, 음식과 문화도 낯선 외국에 도복 하나만 가지고 진출해서 태권도가 현지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긴 시간을 노력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그 씨앗들이 현재는 태권도를 통해 외국에서 굉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태권도진흥재단과 국립태권도박물관이 해외파견 사범들의 성과를 잘 보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초기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님들을 태권도원으로 모실 수 있어 영광이다”며 “초기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님들의 활약 덕분에 해외 사범님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br><br>더불어 “국립태권도박물관은 영상 기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님들의 역사를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국립태권도박물관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정부에서 해외로 파견한 사범을 21개국 32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향후 관련 자료를 수집·연구·전시 등으로 기록화하여 후대에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인촌 장관 '농심배 우승' 바둑대표팀에 축전 02-24 다음 '컴백' 엔믹스 해원x규진, 강인하지만 신비롭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