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올림픽 국내 후보지 놓고 서울-전북, 막판 경쟁 작성일 02-24 131 목록 [앵커]<br><br>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가 이번 주에 결정됩니다.<br><br>서울 대세론 속에 도전에 나선 전북도도 치열한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데요.<br><br>전북과 서울의 공동 개최가 최근 무산되면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br><br>엄승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내 후보 도시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전북과 서울.<br><br>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전북과 서울 단독 개최안이 각각 원안을 통과해 오는 28일 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투표만 남았습니다.<br><br>그간 서울시는 88올림픽 유치 경험과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을 앞세워 유치 당위성을 강조해 왔습니다.<br><br>올림픽을 공동 유치하지는 전북도의 제안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br><br><오세훈/서울시장(지난 19일)> "일단은 공동 개최안은 저희들이 동의를 못 하지만 만약에 저희가 그 개최권을 가져오게 되면 그때부터는 시설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전라북도도 함께 분산 개최를 할 수 있도록…"<br><br>전북도는 수도권 중심을 벗어난 지방도시의 연대,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워 올림픽 지역 유치의 필요성을 설파하고 있습니다.<br><br>이번 도전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보고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br><br><최병관/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번 올림픽 유치가 단순히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것을 넘어서 전북의 국제 브랜드 가치를 크게 올릴 것으로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도민들께서 우리가 유치될 수 있도록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br><br><엄승현 기자> "2036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지 유치전을 두고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대한체육회 총회에 직접 발표자로 나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br><br>(영상취재 정경환)<br><br>#2036하계올림픽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시 #대한체육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거제시, 동계전지훈련지로 부상 02-24 다음 최성욱♥김지혜, 난임 극복하고 6년 시험관 끝 임신 성공 “쌍둥이”(공식)[종합]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