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어려운 선택 작성일 02-25 151 목록 <b>본선 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이지현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2/25/0003889960_001_20250225003122189.jpg" alt="" /></span><br> <b><제4보> </b>(52~61)=전기 준우승자인 변상일은 시드를 받아 본선 16강에 직행한 후 2연승으로 4강에 올랐다. 이지현은 예선부터 고난의 행군을 펼치며 8연승을 거둬 왔다.<br><br>52가 어려운 선택지다. 한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흑 세력을 견제하겠다는 의도는 명확하다. 참고 1도는 타협책 중 하나. 1로 갈라쳐서 상하 벌림을 맞보기로 하면 안정하는 데에는 좀 더 편하다. 아무래도 백으로서는 2부터 중앙 흑 세력을 노골적으로 키우는 진행이 껄끄럽다. 흑 모양이 보기에도 웅장하다.<br><br>53은 당연한 협공. 우하의 기착점으로부터 벌림도 겸하는 호처다. 54에 55는 능동적인 단점 보강, 58은 행마의 틀. 흑은 59로 잠자코 늘어서 상대에게 공을 넘겼다. 보통은 참고 2도 1로 젖히는 수가 먼저 떠오른다. 다만 11까지 ‘우하에서 확보한 실리가 상중앙 세력을 완전히 잃은 것에 대한 보상이 될까’ 하는 의심이 들 수 있다. 이 판단이 어려워서 백에게 착수 선택권을 넘긴 것으로 풀이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임신 때 16kg 쪄...지금은 임신 전보다 몸무게 덜 나가"...비결은? 02-25 다음 ‘2025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잠비나이 콘서트 with 미역수염···3월 15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로컬]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