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도 제친 노련미… 이승훈, 월드컵 ‘金’ 작성일 02-25 1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차 대회 매스스타트 7분48초05<br>동계AG 메달 수 ‘韓선수 중 최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5/02/25/2025022420290559665_1740396545_1740378677_20250225010811792.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훈이 24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후 기뻐하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 SNS 캡처</em></span><br>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7·알펜시아)이 7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섰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 중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곧바로 월드컵 금메달까지 따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이승훈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0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승훈의 올 시즌 첫 월드컵 메달이자, 2017-2018시즌 미국에서 열린 4차 대회 이후 7년여 만에 따낸 금메달이다.<br><br>매스스타트는 출전한 모든 선수가 별도의 레인 없이 동시에 출발해 총 16바퀴(6400m)를 도는 장거리 종목으로, 일부 구간 순위에 따라 스프린트 포인트를 부여한다. 이승훈은 이날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을 얻어 네덜란드의 바르프 홀버르프(7분48초50·스프린트 포인트 40점),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48초56·스프린트 포인트 21점)를 따돌렸다.<br><br>이날 경기에선 베테랑다운 노련한 경기 운영이 빛났다. 이승훈은 레이스 초반엔 후미에서 체력을 비축하며 결승선을 4바퀴 남길 때까지 16위에 머물렀다. 결승선을 두 바퀴 남겼을 때는 속도를 끌어올려 순식간에 3위로 치고 나왔다. 이어 마지막 바퀴 첫 번째 곡선주로에서 선두로 올라선 뒤 격차를 더 벌려 우승을 확정했다.<br><br>이날 이승훈과 선두 경쟁을 펼쳤던 일본의 사사키 쇼무는 2006년생으로 이승훈보다 18살이 어리다. 띠동갑을 넘어서는 젊은 선수들 틈에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br><br>이승훈은 한국 빙속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선수다. 2010 밴쿠버부터 2022 베이징까지 네 번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냈고, 직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선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신기록(9개)을 세우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위 아 디플로맷(We are Diplomats)’ 폴란드 포스터 미술의 세계 02-25 다음 엑소(EXO) 시우민, 솔로 미니 2집 ‘Interview X’ 첫 번째 티저 이미지 공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