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교시 생매장..이지혜 “집안 몰락시킨 사이비 종교 피해 너무 심각”(‘스모킹건’) 작성일 02-25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xhGqKG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733f7b38c3e307f379c03afe5f634e59718137faac8c454f2d69fb751d732" dmcf-pid="17MlHB9H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poctan/20250225051417205gggp.jpg" data-org-width="650" dmcf-mid="ZqdT59f5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poctan/20250225051417205ggg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8a3686a469f59229ece2d517f10c9821b6e27ad2689f31e28543e4c9f7d498" dmcf-pid="tmZMoIloyw"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KBS 2TV ‘스모킹건’이 공포의 사이비 백백교를 다룬다.</p> <p contents-hash="b0d940cfbeee8da533eddf32f85fb9d988254661a2edd29078784dc4a9bf5aff" dmcf-pid="Fs5RgCSgCD" dmcf-ptype="general">1937년 11월 어느 겨울,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마을이 발칵 뒤집어진다. 산 중턱에 있는 동굴 주변에서 무려 40여 구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된 것. 마구 뒤엉킨 시신들 가운데는 생매장되었거나 목 졸려 사망한 흔적들이 남아있었고 갓난아이를 업은 채 사망한 시신이 발견될 정도로 현장은 참혹했다. </p> <p contents-hash="78d36567279a4fb807b832520b1ec8af176d5831f022154c319922088537467c" dmcf-pid="3O1eahvahE" dmcf-ptype="general">더욱 충격적인 건 서울, 연천 등 전국 20여 곳에서 같은 수법으로 희생된 시신이 약 300구가 발견됐다는 것. 대체 이 많은 시신들은 왜 암매장된 채 발견된 것일까.</p> <p contents-hash="f8706dd32a89ea6834d847bde85eb3569448070212aba400b3c56aeda415f431" dmcf-pid="0ItdNlTNCk" dmcf-ptype="general">“‘백백백 의의의 적적적’ 주문을 외우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042e297e533ee367471807781ec3d47d2bf1a5fa27982536bb89dce6c733da16" dmcf-pid="pCFJjSyjhc" dmcf-ptype="general">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사람은, 40구의 시신이 발견된 동굴의 주인 “전용해”. 16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흰 천으로 온몸을 가린 그는 백백교(白白敎)라는 종교의 교주였는데, “오직 나의 신통력을 통해서만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많은 신도를 모은 다음 점차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e9d6e1d2063141720a921d8db9285873ff2cef4bf84decd44103041a89e1004f" dmcf-pid="Uh3iAvWASA" dmcf-ptype="general">전 재산을 바치게 하는 건 물론 미모의 처녀들을 시녀로 바치게 한 것. 게다가 백백교에 대해 불평을 한다거나 탈교할 것 같다는 밀고가 들어오면 ‘벽력사’라는 신도들을 살해하는 직책을 만들어 신도들을 생매장하기도 했다. 그의 이런 추악한 만행은 전용해로 인해 집안이 몰락한 유곤용이 그를 뒤쫓으며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p> <p contents-hash="03703735367a06385bbd1557fd656386551ed609e2af652df59e7ba6a4a41ceb" dmcf-pid="ul0ncTYchj"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사람들을 꾀어 온 집안이 몰락하게 만든 사이비 종교의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며”분노했고, 안현모는 “이런 충격적인 사건이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기가 막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 방송.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ca80a1336f6b081563b7bf23da84c4d024964c5fd5479295d1f9b4c7f0c82cb4" dmcf-pid="7SpLkyGkSN" dmcf-ptype="general">[사진] KBS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험한 일 나섰다…MC몽 손잡고 뭐 하나 보니 [푹다행] 02-25 다음 7년 만에 월드컵 金 질주…37세 나이 잊은 ‘빙속황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