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석은미 감독 체제' 탁구대표팀, 26일 진천선수촌 입촌 작성일 02-25 14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5월 세계선수권 대비 담금질…3월 WTT 인도 대회에 첫 파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5/AKR20250224110900007_01_i_P4_20250225063416547.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남녀 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왼쪽)과 석은미 감독<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왕년의 탁구 스타인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탁구 국가대표팀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br><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26일 오후 5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다.<br><br>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를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하는 것이다. <br><br> 입촌 대상 선수는 남녀 대표팀 20명씩 총 40명이다.<br><br>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1월 3차례 걸친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남녀팀 각각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 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을 합쳐 20명씩을 선발했다.<br><br> 주니어 랭킹으로 뽑을 예정인 남녀 각 3명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병역특례를 받아 4주 군사훈련에 들어간 임종훈(한국거래소),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된 이다은(미래에셋증권) 등 8명을 뺀 32명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br><br>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도 작년 파리 올림픽 이후 6개월여 만에 입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5/AKR20250224110900007_02_i_P4_20250225063416550.jpg" alt="" /><em class="img_desc">WTT 도하 대회에 참가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 신유빈과 남자팀의 조대성(삼성생명), 안재현(한국거래소), 오준성(미래에셋증권), 여자팀의 이은혜(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대표급 선수들은 아시안컵에 참가했지만, 중국 벽에 막혀 전원 16강 문턱을 넘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br><br> 또 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로 선발된 14세 남자 기대주 이승수(대전동산중)와 15세 여자 유망주 허예림(15·화성도시공사 유스팀)도 선수촌에서 선배들과 함께 훈련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5/AKR20250224110900007_03_i_P4_20250225063416557.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세계청소년선수권 때 이승수의 경기 장면<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표팀은 입촌 기간 강도 높은 훈련으로 기량을 끌어올려 5월 세계선수권 때 만리장성 허물기에 다시 도전한다. <br><br> 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25일 연합뉴스에 "올해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많은 훈련 시간과 훈련량으로 선수들의 체력과 기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려고 한다"고 대표팀 운영 구상을 밝혔다.<br><br> 석은미 여자팀 감독도 "많은 선수가 한꺼번에 입촌하기 때문에 신구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팀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br><br> 대표팀은 세계선수권의 전초전으로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 선수들을 처음 파견한다.<br><br> 이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도 대표팀이 출전한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0만원 차비 드려요"…갤S25까지 뚫린 보조금 전쟁 02-25 다음 ‘나는 솔로’ 광수♥영자 결혼 공식 성립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