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 정부 파견 태권도 사범, 태권도원 찾아 작성일 02-25 14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정부 사범회 초청<br>해외 진출 기록과 자료 기증 관련 의견 나눠</div><br><br>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주월한국군사령부태권도교관단과 함께 태권도 세계화의 초석을 다진 초기 정부 파견 태권도 사범을 2월 20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태권도원으로 초청해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과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졌다.<br><br>정부 파견 태권도 사범은 1960년대 주월한국군사령부태권도교관단을 시작으로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문화체육관광부, 국기원에서 파견되기까지 약 50년의 역사가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5/0001052514_001_20250225080111962.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1: 왼쪽부터 김선공(부르키나파소) 사범, 홍은후(튀니지) 사범, 강신철(이란) 사범, 김중헌 이사장, 김용광(리비아) 사범, 정기영(이집트) 사범, 이병호(나이지리아) 사범, 곽기옥(가나) 사범.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이번 초청 간담회에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가나에서 활동한 곽기옥 사범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이병호 사범, 리비아 김용광 사범, 부르키나파소 김선공 사범, 이란 강신철 사범, 이집트 정기영 사범, 튀니지 홍은후 사범 등 7명이 함께하며 태권도 보급과 나아가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정부 파견 사범 활동 기간의 이야기를 전달했다.<br><br>가나에 파견되었던 곽기옥 사범은 “정부에서 파견한 해외 파견 사범회 1세대는 현재 대부분 70대가 되었는데 더 늦기 전에 우리를 태권도원과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초청해 주어서 고맙다. 꽃다운 20대에 언어도 통하지 않고, 음식과 문화도 낯선 외국에 도복 하나만 가지고 진출해서 태권도가 현지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긴 시간을 노력했고 그 씨앗들이 현재는 태권도를 통해 외국에서 굉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태권도진흥재단과 국립태권도박물관이 해외 파견 사범들의 성과를 잘 보존해 주기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5/0001052514_002_20250225080112011.png" alt="" /><em class="img_desc">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초기 정부 파견 태권도 사범님들을 태권도원으로 모실 수 있어 영광이며 초기 정부 파견 태권도 사범님들의 활약 덕분에 해외 사범님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영상 기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부 파견 태권도 사범님들의 역사를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국립태권도박물관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정부에서 해외로 파견한 사범을 21개국 32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향후 관련 자료를 수집 연구 전시 등으로 기록화하여 후대에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5/0001052514_003_20250225080112058.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전망대 방문.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임채빈 또다시 최강 입증!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승 02-25 다음 기량과 모터만큼 중요한 경정 코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