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채리나 남편, 강남 칼부림 사건 피해자였다…"숨죽인 듯 조용히 살자고" ('사랑꾼') 작성일 02-25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2PLGZwn0">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XpVQoH5ri3"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c0697fc1ccc4f33ae869873309782215512f1e6b6de3ad94adc131299170f6" dmcf-pid="ZUfxgX1m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82503658fzz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uUej13I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82503658fz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13e549031bb76690cc9c3bb00f62e0289143dda1e0cec705507b733183e3ba" dmcf-pid="5wTXugj4Rt" dmcf-ptype="general">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br><br>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채리나와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 부부가 출연했다.<br><br>이날 두 사람의 3층 집이 공개됐다. 친정 부모님이 3층,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2층에 거주하고 있었고, 1층은 반려견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br><br>채리나는 "용근 씨가 더 원했다. 연애할 때도 저희 집에서 같이 지냈다"고 밝혔다. 박용근은 "채리나 집에서 몇 달 동안 지내다가 이사 올 때도 같이 왔다"고 설명했다. 결혼 전 동거부터 한 거냐는 말에 채리나는 "동거했다"고 인정했고, 박용근은 "어휘가 이상할 수 있는데 부모님과 다 같이 살았다"고 말했다.<br><br>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은 두 사람.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2012년 강남 칼부림 사건을 언급했다. 채리나는 "아픔을 갖고 계신 피해자도 있으니 숨죽인 듯이 조용히 살자 했다. 누군가에게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인데 떠올리게 할까 봐"라고 털어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a37c594c5cb4306f5b7e80fc2d36e55310feaff58eb186d05003dd51237d9" dmcf-pid="1ryZ7aA8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82505214ouzq.jpg" data-org-width="600" dmcf-mid="GLLAIB9H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10asia/20250225082505214ou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52df8ae43e8a306e95d1773c0debd410ea15a04689f8030eb906d4f5ea7097" dmcf-pid="tmW5zNc6i5" dmcf-ptype="general"><br>집 복도 한편에는 두 사람의 웨딩사진 액자가 놓여 있었고, 박용근은 "사진 파일만 갖고 있다가 큰 액자로 만들었다. 이게 결혼식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br><br>아쉬움은 없냐고 묻자 박용근은 "10년 딱 됐을 때 사진이든 뭐든 리마인드 해보자는 얘기는 했었다"라고 말했다. 채리나는 "주변에서 결혼식을 왜 안 했냐고 물어보다. 매번 똑같은 설명을 할 수 없어서 핑계를 댔다. 유난스럽게 하는 거 싫다고"라며 "10주년 되니 한 번쯤은 소박하게라도 예식다운 예식을, 뭔가 채워줄 수 있는 결혼식을 해보고 싶긴 하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br><br>한편, 2012년 채리나, 박용근은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칼부림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박용근은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간의 44%를 절제하는 등 중태에 빠졌다. 자리에 함께 있던 쿨 김성수의 전처는 칼부림으로 인해 사망했다. 채리나는 박용근 곁을 지키며 밤낮으로 간호했고, 이후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br><br>과거 채리나는 한 예능에 출연해 박용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남편이 큰 사고를 당해서 수술받았는데, 깨어나면 원하는 거를 들어주리라 기도했다"며 이후 기적처럼 사망 확률 99%의 위독한 상황에서 완쾌가 됐고,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하늘, 천의 얼굴 자랑하는 '스트리밍' 속 스틸 공개 02-25 다음 ‘라디오스타’ 장동민, ‘피의게임3’ 우승 의혹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