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나와라!’ 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파이널 진출 작성일 02-25 1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합 전적 3승2패로 하나카드 꺾어<br>25일부터 SK렌터카와 7전4선승제 파이널 돌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2/25/0002926820_001_20250225082817598.jpe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이 파이널 진출 확정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의 맹렬한 추격을 뿌리치고 PBA 팀리그 파이널에 진출했다.<br><br>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5’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했지만, 5차전서 4-2로 승리하며 종합 전적 3승 2패로 파이널에 올랐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를 상대로 먼저 2경기를 따내며 파이널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3~4차전을 내리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5차전서 ‘머신건’ 강민구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2승씩 거두는 등 맹활약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추격을 꺾었다.<br><br>반면 종합전적 1승 2패로 4차전에 나선 하나카드는 1세트에 나서 승리를 챙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와 신정주가 나란히 2승씩 챙기며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했으나 5차전서 아쉽게 패배하며 시즌을 마쳤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5차전 첫 세트부터 출발이 좋았다. 첫 세트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가 퍼펙트큐를 합작해 11-3(1이닝)으로 초클루-신정주를 꺾었고, 2세트엔 스롱이 뱅크샷 3차례를 포함해 홀로 9점을 몰아치며 김가영-김진아를 9-5(7이닝)로 돌려세웠다. 강민구는 3세트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상대로 4이닝 만에 15점을 채워 15-3 완승, 세트스코어 3-0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이 파이널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br><br>하나카드도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4세트서 초클루-사카이 아야코(일본)가 3이닝 만에 9-1, 5세트서 신정주가 사파타를 11-8(3이닝)로 잡아내며 빠르게 두 세트를 쫓았다. 그러나 6세트에 나선 스롱이 김가영을 9-5(8이닝)로 잡아내고 경기를 세트스코어 4-2로 매듭지었다.<br><br>이로써 PBA 팀리그 시즌 최강을 가리는 ‘파이널’ 대진은 정규리그 1위 SK렌터카와 우리금융캐피탈의 맞대결로 확정됐다.<br><br>이번 시즌 정규 라운드 5차례 대결서는 SK렌터카가 5승 전승으로 압도적이다. 파이널은 7전4선승제로 진행되고 1차전은 25일 오후 3시, 2차전은 같은날 오후 9시 30분에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대구마라톤 3월 개최 연맹과 협의 중” 02-25 다음 '유승민호' 대한체육회 개혁 박차…위원회·특보 '군살 뺀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