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문가영 한정 흑염룡 모드 설렘 ON 작성일 02-25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TctdnbK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726f9af70cab76457497699fd0bf11bb37c13f6c85b32f3b3ec06a96426fca" dmcf-pid="0wykFJLKB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놈은 흑염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JTBC/20250225085340873ghlm.jpg" data-org-width="559" dmcf-mid="t9kMhKVZ2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JTBC/20250225085340873gh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놈은 흑염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9fe4c8e4a5c6a767335a987080a3cb7ebaa3c84acd61da3c84b663e51502b2" dmcf-pid="prWE3io9qu" dmcf-ptype="general">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이 최현욱의 덕후 세계관 결정체인 비밀의 방을 열었다. 일촉즉발 엔딩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br> <br>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극 '그놈은 흑염룡' 3회에는 최현욱(반주연)이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 주는 문가영(백수정)에게 자신도 모르게 스며드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tvN의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도 최고 1.8%까지 올랐다. 모든 지수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br> <br> 이날 용성백화점 매출을 올리기 위한 리뉴얼 프로젝트가 본격화되자, 문가영과 최현욱은 손발이 척척 맞는 팀워크를 선보였다. 용성백화점 현장 조사를 나섰고, 매장 운영에 컴플레인을 거는 손님과 마주했다. 진상고객인 줄로만 알았던 그는 최현욱의 최애인 하드록 밴드의 보컬(빈센트)이었고, 본부장 체면을 지켜야 하는 그는 팬심을 드러내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굴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를 알아 챈 문가영은 최현욱을 대신해 최애와 사진 촬영을 해주는가 하면 선글라스 케이스에 사인을 받아주는 등 최현욱을 위해 나서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br> <br> 이는 문가영과 최현욱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최애의 사인과 사진을 보며 행복해하는 최현욱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던 문가영은 "무언가 열정적으로 좋아할 수 있다는 거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마음껏 좋아해라.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 본부장님이 취미 좀 즐긴다고 후계자로 문제 있다고 생각 안 한다"라고 전했다. 숨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취향을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는 문가영의 말에 최현욱은 난생 처음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에 최현욱은 "그대로 좀 더 마음껏 좋아하겠다. 당신 앞에선"이라고 답해 설렘을 끌어올렸다. 이후 최현욱은 문가영이 돌려주려 했던 고가의 명품 드레스를 두고 "그냥 가져라. 예뻤으니까"라는 속마음을 드러내 이들의 관계변화에 기대를 높였다. <br> <br>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사이가 다시 멀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현욱이 아끼던 분홍색 캡슐토이가 난데없이 사무실에서 발견된 것. 자신의 물건일 수 있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진 최현욱은 곧바로 집으로 향했고 해당 캡슐토이가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고 겨우 안도했다. 하지만 사내에서는 캡슐토이 주인이 뜨거운 감자가 됐고, 문가영과 직원들이 사무실에 아이 키우는 사람이 있냐고 수근 거리자 홀로 상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최현욱의 트라우마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어린 시절 고집한 애니메이션 공연장에 가는 길에 부모님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것. 이에 할머니 반효정(정효선)은 최현욱을 향해 "내 아들은 네 놈이 죽였어. 이딴 쓸데없는 것 때문에"라며 원망을 드러내 온 것. 이에 자신을 모두 이해해준 줄 알았던 문가영에게 배신감을 느낀 최현욱은 대뜸 선물로 줬던 명품 드레스를 다시 반납하라고 어깃장을 놓아 당황하게 했다. <br> <br> 방송 말미 뮨가영이 최현욱의 비밀의 방에 입성하게 되면서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새로 산 싸이키 조명을 설치하던 중 콘센트가 고장 나자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 끝에 철물점 한 곳을 선정해 수리를 요청했다. 할아버지로 목소리까지 변조해 수리공을 부른 것까지는 완벽했지만 하필이면 그곳이 문가영의 아버지 고창석(백원석)의 가게였고, 설상가상 다른 출장이 잡혀 있던 고창석을 대신해 문가영이 최현욱의 집에 출장을 갔다. 주차장에서 몸을 숨긴 채 문자 메시지로 문가영과 소통하던 최현욱은 CCTV를 통해 수정의 얼굴을 확인하고 기겁했다. <br> <br> 같은 시각 문가영 역시 집 안에서 대신 받아줬던 최현욱의 최애인 록밴드 보컬의 사인을 발견, 의뢰인의 정체가 최현욱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오직 최현욱만이 입장 가능했던 유토피아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게 된 문가영과 이를 막기 위해 달려가는 최현욱의 모습이 엔딩에 담겨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br> <br> 그런가 하면 곽시양(김신원)과 임세미(서하진)는 주점 술로에서 사장과 손님으로 처음 만나 강렬한 끌림을 느꼈다. 선 동침 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임세미에게 가게 홍보 게시물에 올릴 사진에 대해 조언하던 중 곽시양은 임세미와 손이 맞닿았고 이때 "나랑 잘래요?"라고 거침없는 직진멘트를 던지는 임세미에게 키스로 응답하면서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불꽃 튀는 농익은 로맨스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대상에 영화인연대 02-25 다음 ‘톡파원’ 이찬원 “진짜 가보고 싶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