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리치 부상 이탈 악재' 정관장, 단기 대체 외국인 검토 작성일 02-25 1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5/0001234803_001_2025022509462880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왼쪽 발목을 잡고 통증을 호소하는 정관장의 부키리치</strong></span></div> <br> '봄 배구'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외국인 주포 반야 부키리치의 부상으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br> <br> 메가와 함께 막강 좌우 쌍포로 공격을 이끌던 부키리치가 지난 22일 GS칼텍스와의 경기 1세트 9대 6에서 블로킹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리면서 발목 인대 파열로 4∼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이에 따라 부키리치는 한 달 후인 3월 25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뛸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br> <br> 부키리치는 원래 아포짓 스파이커지만 같은 포지션의 메가와 역할 분담을 위해 아웃사이드 히터로 변경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5/0001234803_002_20250225094628857.jpg" alt="" /><em class="img_desc">정관장의 좌우 쌍포로 활약한 부키리치(오른쪽)와 메가</em></span><br> 부키리치는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나서 총 638득점(부문 5위), 공격 성공률 40.93%(부문 4위)로 활약했습니다.<br> <br> 정관장은 부키리치의 활약 덕에 시즌 21승 9패(승점 58)를 기록, 현대건설(18승 12패·승점 57)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정관장은 재활에 들어간 부키리치의 회복 상황을 지켜보면서 플레이오프에 뛸 단기 외국인 선수를 찾아본다는 계획입니다.<br> <br> 구단 관계자는 "부키리치는 발목 안정을 위해 깁스를 했고, 부기가 빠지면 재활 치료를 시작한다"면서 "부키리치가 재활을 잘 마쳐 플레이오프에 뛰는 게 가장 좋지만, 만약을 대비해 대체 선수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앞서 남자부에선 대한항공이 지난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 직전 방출된 무라드 칸 대체 선수로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를 투입해 통합 4연패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br> <br> 정관장 관계자는 흥국생명에서 계약 해지된 마르타 마테이코(등록명 마테이코) 영입 가능성에 대해선 "메가가 아포짓 스파이커로 워낙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아웃사이드 히터 중에서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와이즈넛 "13년 연속 흑자 비결은 실용적 AI와 공공SW" 02-25 다음 24기 광수, 옥순 폭로에 이미지 떡락 위기 “수작 부린 듯” (나는 솔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