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저력의 경남개발공사 2위로 올라서다 작성일 02-25 128 목록 지난 21~2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네 경기가 열렸다.<br><br>해결사 이연경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혼란을 겪었던 경남개발공사가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치고 올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준우승과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한 저력이 서서히 발휘되는 모양새다.<br><br>특히 경남개발공사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부산시설공단을 26-19로 꺾으면서 앞으로 치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1라운드에 패했던 서울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을 차례로 꺾으면서 승점 16점으로 2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5/0001052540_001_2025022510310775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던 부산시설공단(승점 14점)은 경남개발공사에 덜미를 잡히면서 3위에서 5위로 추락했다. 빠른 공격이 막히자 제대로 풀어가지 못하는 숙제까지 노출하고 말았다.<br><br>잠시 공격력이 주춤했던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은혜(피벗)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다시 가공할 공격을 선보이며 삼척시청을 31-24로 이기고 12연승을 질주했다.<br><br>삼척시청은 김소연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2연패에 빠지며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삼척시청의 강점인 속공을 가장 잘 이행하는 선수가 김소연이었기에 강팀들을 상대하기에는 당분간 어려움이 예상된다.<br><br>서울시청은 해결사 우빛나가 돌아오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한 공격을 선보이며 인천광역시청을 35-23으로 이기고 4위로 올라섰다. 고군분투하던 조은빈은 물론이고, 이규희와 오예나 그리고 윤예진까지 살아나는 모양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8연패에 빠졌다. 다행히 구현지와 박서희, 김보현 등 신진 세력들의 골이 늘어나면서 공격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다.<br><br>광주도시공사는 대구광역시청을 25-22로 이기고 2연승을 거두며 최하위권과 선을 그으며 점점 5위 쪽으로 가까워지고 있다.<br><br>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의 공격이 살아난 게 고무적이지만, 낮은 골 결정력과 실책으로 7연패에 빠졌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군포시, 수리고 소속 이채운·김채연 금메달리스트 격려 02-25 다음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약 10억 원…3월 시효 만료 전 반드시 확인해야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