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오르고 은행도 바꿨는데…빗썸 주가는 왜? 작성일 02-25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개월만에 주가 제자리…두나무 70% 올라<br>수익성 저하·IPO 불분명·지배구조 등 발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fHzio9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1c146bb19d76fc3f5d82bde1fc59192eb6366226e87bf249888836a4a8349a" dmcf-pid="QM4Xqng2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BUSINESSWATCH/20250225104507024bign.jpg" data-org-width="645" dmcf-mid="6dUIZ4P3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BUSINESSWATCH/20250225104507024big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fae72ecd259f3b87f6ad82dacec6e329186a77546ce4bc1b1ebde1024e7988" dmcf-pid="xR8ZBLaVyV" dmcf-ptype="general">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주가가 힘을 못쓰고 있다. 최근 경쟁사 제재와 실명계좌 은행 변경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지만 거래량과 시세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소액주주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9ee3861449c5ea5fd51cc76e578d1627457b34e78cdbe8844ba4f8e06053353" dmcf-pid="yYliw13IT2" dmcf-ptype="general">25일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증권플러스비상장에 따르면 빗썸 주가는 지난 12월 초 13만7000원으로 최고가를 찍은 후 현재는 9만원 후반대로 30% 가량 하락했다. 이로써 빗썸 주가는 미국 대선 호재로 가상자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직전인 11월초로 돌아갔다.</p> <p contents-hash="a25de1e8e4a60852163b4c532f846582c38b793971d761e26abd57360feedbdd" dmcf-pid="WGSnrt0Cy9" dmcf-ptype="general">가상자산거래소 주가가 비트코인(BTC) 등 코인 시황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최근 가라앉은 시장 분위기 탓에 빗썸 주가도 하락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경쟁사와 비교시 주가 하락 폭은 꽤 큰 편이다.</p> <p contents-hash="df27eab7f1e62b5c24df10d76e53fec9d9ed84c286aca99e5da0c2c6603c353b" dmcf-pid="YHvLmFphvK" dmcf-ptype="general">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주가는 최근 금융당국 제재, 세무조사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초 10만원선이었던 주가는 연말 21만원을 돌파한 후 최근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17만원선으로 석달간 70% 가량 올랐다.</p> <p contents-hash="7b8af7c592cfae12b09102accc258ea65145b560611d8b54cfd35a693cfb65ab" dmcf-pid="GlmxjYXDWb"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업계에서 빗썸의 현재 상황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에는 KB국민은행과 실명계좌 제휴로 향후 법인고객 유치 등 고객 확대 기대가 커졌고 당국의 업비트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점유율도 상승했다.</p> <p contents-hash="9846506cd1d9090e0ef9040da7be32bf88a501af38367f347e0910044c172611" dmcf-pid="HSsMAGZwvB" dmcf-ptype="general">빗썸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하반기 20%대에서 현재는 30% 중반까지 치솟았으며 마케팅 공세 등 적극적인 고객 모집 정책으로 신규 가입자수도 거래소 1위에 올랐다. 업계는 하반기 법인 투자 시장이 열리면 빗썸의 점유율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d764f28fcf004427052b41c20a52a9b560b4a1274455a00ffc16c2859005beb" dmcf-pid="XvORcH5rTq" dmcf-ptype="general">하지만 호재가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빗썸 주가는 지속적으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과 시장은 빗썸 주가가 낮은 이유로 수익성 저하, 기업공개(IPO) 불확실성, 불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꼽는다.</p> <p contents-hash="85e4f5ec267a9032db135b2d28fcc388525e7cf8f1e89b4b8b833797e6a30e7b" dmcf-pid="ZTIekX1mlz" dmcf-ptype="general">지난해 연초와 연말 강세장이 찾아오면서 거래소들의 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빗썸의 경우 수수료 무료, 출혈 마케팅 등 공격적 점유율 확대 정책이 수익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로선 수수료 무료와 비용 증가, 비트코인 보유량 소진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경쟁사 대비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편이다.</p> <p contents-hash="3ec066a8be25186702a0c8554b473cdeeadef4518ec524ba63dc773405b0b9d6" dmcf-pid="5yCdEZtsy7" dmcf-ptype="general">올해 말 예정된 최대 이벤트인 기업공개의 불확실성도 주가를 흔드는 요인이다. 증권가에서는 주관사를 맡은 삼성증권이 초기에는 실사를 진행했지만, 현재는 진척이 없어 상장 관련 작업이 사실상 멈췄다는 후문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742480e761e4b460a90fb46efc10a0f0e35bad868aa1ee784a00de93283be97" dmcf-pid="1WhJD5FOyu" dmcf-ptype="general">업계도 최근 몇년새 빗썸의 매출과 이익 성장세가 줄고 높은 대주주 지분율과 지주사와 관계사의 복잡한 지배구조 등으로 상장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비덴트 등 주주사의 사법 리스크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4e290864a7ba53c46ee23beaa880404dd3f0ccf41af307950b263eaadbf7851" dmcf-pid="tYliw13ISU"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적은 주식 유통량과 소액주주 비율,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의 부재가 주가 상승을 어렵게 하고 있다. 빗썸의 총 주식주는 423만여주로 이 가운데 유통물량은 30만주 정도다. 소액주주 비중은 8%에 그친다. 이에 비해 두나무는 3500만주 중 700만주가 유통되고 소액주주 비중도 20%에 달한다. 이러다 보니 빗썸 비상장주는 두나무에 비해 거래량이 적고 시장의 관심을 덜 받는 측면이 있다.</p> <p contents-hash="f5600bd2576f34eba9019e0d27702309286733702d9f971d26316caeb4e66f8f" dmcf-pid="FGSnrt0CSp" dmcf-ptype="general">증권사 관계자는 "가상자산거래소 주식이 비상장주라 기업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지만 각종 호재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대비 주가가 낮고 거래가 부진하다면 지배구조, 경영상황 등 근본적인 부분들을 짚어봐야 한다"며 "지배구조와 기업 이미지 개선으로 시장 신뢰를 회복하는 게 먼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44908cbf88a072015e53dbe3341533c38c1dffa5159a16a73e0cc8e4ba51cc" dmcf-pid="3HvLmFphT0"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0XTos3Ull3"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챕터6 시즌2 ‘범죄도시’ 업데이트 02-25 다음 포트나이트, 챕터 6 시즌 2 범죄도시 시작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