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지구 위협 소행성 충돌 확률 0.0017%로 급감 작성일 02-25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zUEZts6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ac5963944a160c7a08f4ccb98405f52e81c290dc7a082482b9b60b84f00b21" dmcf-pid="49quD5FO8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행성 2024 YR4에 대한 상상도. ESA-Science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dongascience/20250225111419925ncky.jpg" data-org-width="680" dmcf-mid="VfB7w13I4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dongascience/20250225111419925nc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행성 2024 YR4에 대한 상상도. ESA-Science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56d50032593d19b4b8d77ccca060f2758cee9223731b112f0095df7b10fa4d" dmcf-pid="82B7w13IQG" dmcf-ptype="general">2032년 12월 22일 지구에 돌진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 충돌 확률이 0.0017%로 크게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현재로서는 충돌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상태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1c3e56ad6bf33f3cbd6228a494ae8d489c1fe372c0435b0254d21f2d3fd2cb53" dmcf-pid="6Vbzrt0CPY" dmcf-ptype="general">지구 충돌 시 엄청난 파괴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소행성 ‘2024YR4’가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 지난해 12월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꼈다. </p> <p contents-hash="378861e16d29185a1879da78849ba77a04c91d71121dc719c8e4224d60f07acb" dmcf-pid="PptZovWAxW" dmcf-ptype="general">폭이 40~90m에 달하는 2024YR4는 공룡 멸종을 일으킨 소행성 폭인 10~15km보다는 훨씬 작다. 공룡 멸종 원인은 현재 소행성 충돌이 가장 유력하며 멕시코에 위치한 ‘칙술루브 충돌구’가 당시의 소행성 충돌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3a6567e9d46a2e42036fcf739a1b8a0e9291d70326912a5cde84e83cfff2753" dmcf-pid="QUF5gTYcQy" dmcf-ptype="general">2024YR4는 공룡 멸종 원인이 된 소행성보다는 작지만 충돌 시 여전히 엄청난 파괴력을 일으킬 것으로 추정된다. 천문학자들은 2024YR4가 지구 충돌 시 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TNT) 폭발물 7.8Mt(메가톤, 1Mt=100만t)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방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폭약의 한 종류인 TNT 폭발물 1Mt이 터지면 도시 하나가 초토화될 수 있는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330e61f724580c1af191c91be143b1942fc1dbcbe113203d45a8033f52d09ac7" dmcf-pid="xu31ayGkPT"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2024YR4는 지난 18일 충돌 가능성이 3.1%까지 높아졌다. 1월 29일 관측에서는 1.3%, 2월 7일 관측에서는 2.2%의 확률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9a09a9f4b445086d78031c18d4887b5336346f920fa9252d94f5b524930d2aa" dmcf-pid="ycaL3xe78v" dmcf-ptype="general">NASA는 가장 최근 관측 기준으로는 충돌 확률이 0.0017%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지구 근처의 천체가 지구에 충돌할 확률을 나타내는 ‘토리노 척도’ 기준으로는 위험성이 10등급에서 0등급으로 감소한 수준이다. 10등급은 가장 위험한 등급으로 충돌이 확실한 상태이고 0등급은 충돌 가능성이 제로에 해당하는 상태다. </p> <p contents-hash="dc8ad0b4f152a5880b2ccf596728fb346a8d4bd1298016e1b7fdd5627dce4282" dmcf-pid="WkNo0MdzQS" dmcf-ptype="general">천문학자들은 이 같은 확률 변화가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일이라고 설명한다. 지구 인근 소행성은 초기 관측 시 불확실성이 높아 충돌 확률이 상승했다가 이후 관측을 진행할수록 불확실성이 낮아지면서 충돌 확률이 0에 가깝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82dbfc4e9609c13637f907f9a75140775b5c56b02cd03d81ba812ab4b6162bc6" dmcf-pid="YEjgpRJqQl"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지구 충돌 가능성이 높은 행성들이 발견된다고 해서 불안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설명한다. 기술 발달로 이전보다 소행성이 더 잘 발견되고 있다는 신호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426dc856f231ab5ba91207856c5acda56e01a98a7ff8a9351b7281efcedbf184" dmcf-pid="GDAaUeiBPh" dmcf-ptype="general">콜린 스노드그래스 영국 에든버러대 행성천문학과 교수는 24일 영국신문 ‘가디언’을 통해 “기술이 향상되면서 소행성이 더 잘 관측되고 있다”며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소행성을 일찍 발견하면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획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니 위험 경보로 인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e59d1836cc08d44964658341c9b346502e4f3f35196cdd2feb0631b269b254" dmcf-pid="HwcNudnb8C"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산 2조설' 서장훈, 직접 재력 인정 "조금 부자, 얻어먹은 적도 없어" 02-25 다음 "中 AI산업 올해 1000조 규모"…국유기업이 AI인프라 고속 개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