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을 끊임없이 시험 당한다"..'침범'이 보여줄 다양한 형태의 모성과 인간성 작성일 02-25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7ShuqyCg">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zdzvl7BWC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5a49f3738b9c0881319f6922f668a189fc2f66394c0ed5abc46ccbf40db96a" dmcf-pid="qJqTSzbY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침범'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news/20250225115146259fizi.jpg" data-org-width="544" dmcf-mid="ucpCO0uS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news/20250225115146259fi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침범'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10187da1cc7b9e248b680aea19c69045ff7a3455e073bd019efb101a7e0827" dmcf-pid="BiByvqKGCn" dmcf-ptype="general"> <br>영화 '침범'이 웰메이드 심리 파괴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2aae1b098cd735fe16aeebd7c3c365ee0daeaf93b524911c7ca78fdffc8f7e9" dmcf-pid="bnbWTB9HTi" dmcf-ptype="general">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 분)이 해영(이설 분)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 '침범'이 2025년 가장 강렬한 심리 파괴 스릴러로 극장을 찾는다.</p> <p contents-hash="88cfdb4b90ae423f87dd620d104d317c5cda72d1768a2a8a20c7f8de3ab7597f" dmcf-pid="KLKYyb2XTJ" dmcf-ptype="general">'침범'은 김여정 감독과 이정찬 감독이 쓴 각자의 시나리오에서 출발했다. 두 감독은 각자의 시나리오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던 중, 각 작품 속 캐릭터들이 비슷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두 시나리오를 합쳐 보면 어떨까'라는 의견이 이 영화의 시작이 된 것. </p> <p contents-hash="621ac6e5e6add028238f19cb10028f769593b4c51d11b7e21a7ba322b8ae42ac" dmcf-pid="9KGcjYXDvd" dmcf-ptype="general">두 감독은 '침범'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모성과 인간성에 대해 말하고자 했다. 결국 두 개의 시나리오에서 연결점을 찾아 이야기가 합쳐졌고, 1부 엄마 영은과 딸 소현의 이야기, 20년이 지난 후인 2부 민과 해영의 이야기로 파트가 나뉘어 더 풍부한 결들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p> <p contents-hash="a26c636f03876cab0e55bd89219d9be73591c4ecdb8e46adda51dc21a4367854" dmcf-pid="29HkAGZwle" dmcf-ptype="general">누군가로부터 삶을 침범 당하고, 일상이 파괴된다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법한 설정은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네 명의 인물들이 어떻게 얽히고설킬지 궁금증과 함께 쫄깃한 서스펜스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 덕분에 영화는 미스터리부터 심리 스릴러, 추리까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 들을 몰입시키기에 충분하다. </p> <p contents-hash="c0f135a60d3a73b9055e0ed1034064c5f9360b3303a9b401ff1a38896ee0cd35" dmcf-pid="V2XEcH5rhR" dmcf-ptype="general">신선한 시도와 두 감독의 세련된 연출이 더해진 '침범'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이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자아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침범'은 동명의 웹툰 연재 당시에도 9.82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흡입력 높은 스토리를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6720d276c04f6998125326008b3d9828c45c6eb9077113ac6b498ae89aa32c98" dmcf-pid="fVZDkX1mCM" dmcf-ptype="general">영화를 연출한 김여정 감독은 "인물들은 모성이라는 범주 안에 놓여 있으며, 모성을 끊임없이 시험당한다. 그 모성이 본능인지, 강요된 것인지에 대한 해석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찬 감독은 "'침범'은 여성 캐릭터가 주축이 되어 끌고 가는 스릴러로, 다른 시선과 이야기 방식으로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화다.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라는 배우들의 색다른 조합이 보여주는 신선한 케미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0cdd91d9c4941745eb847ebdacb518475a4a45b1413d1dad74f836f86f44f35" dmcf-pid="4f5wEZtsCx" dmcf-ptype="general">심리 파괴 스릴러 '침범'은 오는 3월 1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959753a4fa6bb455a531448704d1c63bf1c946f8be7143714d6b912567f697a" dmcf-pid="841rD5FOSQ"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톡 댓 톡' MV 2억뷰 돌파 '기록ing' 02-25 다음 “심하게 잘생겼다” 이석훈, 서강준 실물에 감탄 (브런치카페)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