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마동석, 글 써봐라 조언…한 줄 쓰는 것도 어렵더라"[인터뷰]③ 작성일 02-25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백수아파트'로 첫 상업 장편영화 원톱 주연<br>마동석 제작 참여…"마동석 복싱장도 여러 번 가 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pfihvawE"> <p contents-hash="57a331c0c702f8060206f4852f9c2b955bf1630382e9ad278103997c015fb5d5" dmcf-pid="6MU4nlTNm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백수아파트’ 경수진이 본업인 배우와 함께 제작, 시나리오 작업을 병행하는 선배 마동석으로부터 글을 써보라는 조언을 들었던 경험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a5a48b50893c8401a92f11c01aaa4113b45b5f30196585e374858f9c76e2d4" dmcf-pid="PRu8LSyj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수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Edaily/20250225130651513ltlh.jpg" data-org-width="670" dmcf-mid="4wzPgTYc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Edaily/20250225130651513lt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수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23b5de8486cf14528aab56bffb556382fab117c7126201847f9d269eb5451b" dmcf-pid="Qe76ovWAOA" dmcf-ptype="general"> 경수진은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의 개봉을 앞두고 2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90ce4df95c9a7856858bf7936ca3e64c9b34008f90fbf1cb35ac3af80974a21b" dmcf-pid="xdzPgTYcIj" dmcf-ptype="general">‘백수아파트’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경수진 분)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배우 겸 제작자 마동석이 제작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루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을 수상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a60fc48de45d38259e72851260a36dc71a92b02f0e9a9dc19f3ab2611e7eb966" dmcf-pid="yrRAhuqyEN"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마동석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거룩한 밤’)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고, ‘백수아파트’에선 배우와 제작자의 관계로 그를 만났다.</p> <p contents-hash="32a6e59783260427ee43ecb574225d778eebccbbf0181c0f4fb8f89a32997339" dmcf-pid="Wmecl7BWwa"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배우 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제작, 각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마동석을 보며 제작이나 연출, 시나리오 작가 도전을 꿈꿔본 적이 없는지 질문을 받았다. 경수진은 이에 대해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니다”라며 “선배님이 그러시더라. ‘글을 한 번 써봐라. 글을 써보고 그걸 이어가다 보면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전하려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글이 작성될 것이니 노력해보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0aeb81a98dc01c50b6eec280b72032dd32f63d32b74307e251bbe7cba7d3c5d" dmcf-pid="YsdkSzbYsg"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저에겐 그게 맞진 않는 거 같다. 제가 생각했을 땐 글쓰는 것엔 영 재주가 없는 것 같다”라며 “오히려 스스로는 글에 나타난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는 걸 더 좋아하는 쪽에 가깝다. 예컨대 스포츠도 경기를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직접 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확실히 느낀 건 전 경기를 직접 하는 쪽에 가깝다. 글 한 줄을 쓰는 것도 저에겐 굉장히 어렵더라. 작가님들 존경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b30e7720bd0b28be7a5718e557c6f7921b23e23084c7752348db1981d73a9bd" dmcf-pid="GOJEvqKGDo" dmcf-ptype="general">마동석의 복싱장도 자주 놀러갔다고 전했다. 경수진은 “여러 번 가봤고, 복싱도 실제로 해봤다. 선배님과 함께면 복싱장은 무조건 가봐야 한다”라며 “다만 최근 스케줄들이 너무 여러 개가 겹치다보니 지금은 안 하고 있다. 지금도 하고 있는 취미가 한 두 가지가 아니라서 그렇다. 그래도 복싱 역시 취미로 가지면 좋은 활동 같다. 해본 입장에서 나랑 잘 맞더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진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e3f998872a8ee00d39fc2b0cf648601e6987e44b4388eeaf6486f9f0e47b22ac" dmcf-pid="HIiDTB9HmL" dmcf-ptype="general">‘백수아파트’는 오는 26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ba2f7259bdc379705c492e6913d3b20777fd4605e3c11d821b68aa61a64bc632" dmcf-pid="XCnwyb2Xwn"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2' 오늘(25일) 파이널…생방송 앞두고 박서진·진해성·강문경 가족사 공개 02-25 다음 우혜림, 원더걸스 시절 신민철과 대놓고 데이트했는데 “매니저인 줄 알아”(슈돌)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