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글로벌 축제 작성일 02-25 18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2/25/0000123168_001_20250225132614029.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시민보고회. 사진┃대회운영팀</em></span></div><br><br>[STN뉴스] 강소영 기자 = 아시아 최고의 육상 선수들이 구미에 모인다. <br><br>'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7일부터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45개국에서 약 1,2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로, 구미는 이를 계기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br>구미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지난해 조직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아시아육상연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연맹 관계자들은 이미 경기장과 숙박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구미를 방문했으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연맹 회의에서도 대회 홍보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br><br>지난달 22일에는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어 대회 운영 계획을 점검했고 앞으로 중간·최종보고회를 통해 더욱 촘촘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br><br>국제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 경기장 시설도 새롭게 정비된다. 구미시민운동장 육상트랙은 세계육상연맹(WA) class 1등급으로 교체되며 전광판 추가 설치와 조명탑 LED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투척연습장 조성 등 경기 시설을 대폭 개선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br><br>뿐만 아니라 도시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주요 도로 재포장, 노후 차선 도색, 숙박업소 및 음식점 시설 정비 등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메뉴판을 지원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2/25/0000123168_002_20250225132614070.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시민보고회. 사진┃대회운영팀</em></span></div><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 내달 2일 열리는 '박정희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K-POP 페스티벌과 아시안푸드페스타가 개최되어 국내외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br><br>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는 구미를 국제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br><br>구미가 준비하는 아시아 육상 대축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역사가 새롭게 쓰여질지 기대가 모인다.<br><br>STN뉴스=강소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비푸드 김인섭 대표, 경기도보디빌딩협회 수석부회장 임명 02-25 다음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이건주X여경래 합류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