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강동궁-레펀스-조건휘 vs 우리금융캐피탈 강민구-사파타-스롱…삼각편대 활약, 우승 가른다 작성일 02-25 1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SK렌터카-우리금융캐패탈,<br>25일부터 7전4선승제 파이널 돌입,<br>삼각편대 전력 막강, 분위기도 최고조</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2/25/0005449522_001_20250225143313494.jpg" alt="" /><em class="img_desc"> SK렌터카와 우리금융캐피탈이 포스트시즌 파이널서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이 가운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SK렌터카 강동궁-레펀스-조건휘, 스롱-사파타-강민구 각팀 삼각편대 간 대결구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PBA)</em></span>PBA팀리그 포스트시즌이 파이널에 도달, 우승컵 주인공이 SK렌터카와 우리금융캐피탈 두 팀으로 압축됐다. 이 가운데 승부에 방점을 찍을 두 팀 삼각편대 대결구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SK렌터카다이렉트와 우리금융캐피탈우리원위비스는 25일부터 7전4선승제의 파이널을 펼친다.<br><br>우선 두 팀 분위기는 최고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준플레이오프서 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에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 ‘디펜딩챔프’ 하나카드까지 넘어서며 통산 세 번째 파이널 무대를 밟았다.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br><br>반면 SK렌터카는 지난 1라운드에 이어 직전 5라운드까지 우승,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팀리그 9개팀 중 최강의 면모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상대전적에선 SK렌터카 ‘5전 전승’ 절대우세</div></strong>두 팀도 팀 승리를 좌우할 막강한 삼각편대를 갖고 있다는 점도 동일하다. SK렌터카는 강동궁-레펀스-조건휘, 우리원위비스는 강민구-사파타-스롱이다.<br><br>SK렌터카 삼각편대는 올 시즌 팀리그를 지배한 조합이다. ‘에이스’ 레펀스는 지난 1라운드 MVP로서 팀을 창단 첫 우승으로 견인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선수 통틀어 최다승수(77경기 49승28패)를 기록했고, 승률부문서도 3위(63.6%)에 오르며 올 시즌 팀리그 최고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조건휘는 최근 개인투어 상승세(8차전 우승)에 힘입어 직전 5라운드서 64.3% 승률(9승5패)로 맹활약, 팀의 정규리그 1위 수성에 공을 세우며 MVP로 뽑혔다. 조건휘는 특히 전 선수 중 최고 애버리지(2.333)를 기록하고 있다.<br><br>그 뒤를 ‘주장’ 강동궁이 받쳐주고 있다. 올시즌 개인투어 2관왕의 저력과 적절한 세트오더 편성을 통해 팀 전술과 응집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렌터카 전성기를 이끌며 팀리그 최고 리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사파타-스롱 삼각편대도 SK렌터카 삼인방에 못지않다. 세 선수 모두 정규리그 승수부문서 상위권(강민구 7위, 스롱 사파타 10위)에 올랐고, 승률(56.7-56.3-52.9)도 준수하다.<br><br>게다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를 거치며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강민구는 포스트시즌 들어 단식 5전 전승, 복식 5승2패로 맹활약했고, 승부처였던 5차전에선 퍼펙트큐까지 쏘아올리며 팀의 파이널행 일등공신이 됐다.<br><br>사파타 역시 강민구와 함께 남자복식 1세트를 5승1패로 든든히 책임졌고, 스롱(단식 3승1패, 복식 4승2패)도 안정적인 활약과 함께 플레이오프서 두 번의 끝내기로 팀 파이널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br><br>한편 두 팀간 대결에서는 SK렌터카가 압도적이다. SK렌터카는 올시즌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5전전승을 거두고 있다. 다만 파이널은 단기전인 만큼 정규리그 성적이 고스란히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퍼스트 스탠드, 피어리스 드래프트 세계 최강 가린다 02-25 다음 '라이딩 인생' 전혜진, 故 이선균 사별 후 첫 공식석상 "오랜만에 뵈어요"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