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인생' 전혜진 "가슴 아프고, 안쓰럽고...엄마들 응원하고파"[종합] 작성일 02-25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DqX3Ulw5">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xNwBZ0uSsZ"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49113ac746b36b9b7a98697cc82e9afb7915178d89e8ed21f9de9c9f7c9cee" dmcf-pid="yu9socDx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08475aywi.jpg" data-org-width="600" dmcf-mid="BbLK1UzT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08475ay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니 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a0b29ed259689dc6664754bcf3da04e02e45f11c40abd14c966fe175f3dc1e" dmcf-pid="W72OgkwMEH" dmcf-ptype="general"> <p>배우 전혜진이 '라이딩 인생'으로 돌아왔다.</p> </div> <p contents-hash="45136eced325f2133fd9b0c2e0cca6ad9195b5eea756489258413ed390ce9b8f" dmcf-pid="YzVIaErRmG"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연출 김철규, 극본 성윤아·조원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베티앤크리에이터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da175b57b688f1119cb4792066217180f969e63478cf9c418750a9f832c81735" dmcf-pid="GqfCNDmerY" dmcf-ptype="general">'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전혜진)이 엄마 지아(조민수)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10c1358b717d279ddc2f7548ab626d33694aa5ad78dee076c01e6013236f7eb" dmcf-pid="HB4hjwsdwW"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전헤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 등 주연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24a53387ac3d00cc0a492a9766b6d12490279f9bfa6f353a921a52409bcb51f" dmcf-pid="Xb8lArOJIy" dmcf-ptype="general">극 중 워킹맘 정은 역을 맡은 전혜진은 제작발표회를 지켜보는 취재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전혜진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 뵙게 됐는데, 지니 TV '라이딩 인생'에서 뵙게 되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cef425bab11fde28148a961dc05ea03b0f041316f57c2b63223ee91ad4f68c7a" dmcf-pid="ZK6ScmIiET" dmcf-ptype="general"> <p>전혜진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극 중 캐릭터처럼) 저도 사실 교육에 관심이 많다.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엄마라면"이라면서 "대치동 학원가 이야기라서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가슴 아프고, 안쓰럽기도 하고, 엄마와 얘기도 있어서 끌렸다"라고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6011d75bc0206aa27d66b91d37894d0b1ea70696b6515123ed4e1919f5da6d" dmcf-pid="59PvksCn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10028yexm.jpg" data-org-width="600" dmcf-mid="Xw6b5p7v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10028ye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니 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1bd1f06f28fa8219c5a32ab05654cae872b951918e044cc085146cc4d04b4d" dmcf-pid="1egFSGZwwS" dmcf-ptype="general"> <p>전혜진은 정은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 "엄마들한테 응원하고 싶었다. 격려하고 싶었다"라면서 "당신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길이 조금 어긋날 수 있고, 되돌아봤을 때, 그러지 말았을 걸하는 후회도 있겠지만, 응원하고 싶다. 격려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36407c777d86163710190a9cf9c0b9cb3aab3436860bcc7d70a3bfbb4564923" dmcf-pid="tda3vH5rwl" dmcf-ptype="general"> <p>또한 전혜진은 조민수와 극 중 호흡에 대해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조민수의 캐릭터, 연기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85088da6eac5fda31068f72e7f2e32d4f73385991e4b2471a0eac8c1f7f3c8" dmcf-pid="FJN0TX1m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11488jncx.jpg" data-org-width="600" dmcf-mid="5SyOgkwM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11488jn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니 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80c86947039817a9317da14b3d37c2ae18cfeee6248076b0454a026f6a5688" dmcf-pid="3ijpyZtsDC" dmcf-ptype="general"> <p>극 중 정은 엄마 지아 역을 맡은 조민수는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함을 뽐내며 '라이딩 인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div> <p contents-hash="c5dd39a5ebdfdde355e75ced1a702e1d49868aa6c081729f361685be8f434140" dmcf-pid="0nAUW5FOmI" dmcf-ptype="general">조민수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히 얘기해도 돼요?"라면서 "일도 안한지 오래됐고, 먹고 살아야 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2a7a6fa81edcbe0b590f6bbaf6b8f0fb8b5d4f42b172bb34ac564bd6b3f7350" dmcf-pid="pLcuY13IIO" dmcf-ptype="general">이어 조민수는 "책을 받았을 때, 제가 경험하지 못해서 거북스러웠다"라면서 "저한테 힘든 역할인데, 한번은 사람을 표현하면서 살아가는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한번 표현해보고 싶었다. 윗세대 어른들은 어떨까"하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fbe62bd78b096b7aa813dc7d2d5241c0c29347a4fe57821b815dd2ad4bc0ee9" dmcf-pid="Uok7Gt0CIs" dmcf-ptype="general">그는 "맨 처음에 못 느꼈는데, 자꾸 읽다보니까 지아가 매력적이었다. 비루하지 않고, 적당히 정의롭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시선도 좋고. 끝까지 이 안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어떻게 표현하면 어떨까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3a2e3a15a96aac1819666feb04d706af89070a1e50abd8fa9d49d4a1a60fbd5" dmcf-pid="ugEzHFphO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진영 선배가 얘기했듯이 요즘 많은 콘텐츠가 있다"라면서 "땅에 발을 디딜 수 있는 콘텐츠 필요한 거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d20ab537afedf5491b3ce8f3719460c9f2b418da377150d1464ca50fbe785c" dmcf-pid="7aDqX3UlOr" dmcf-ptype="general">조민수는 전혜진과 호흡에 대해선 "처음 만났다"라면서 "현장이 다른 색깔로 꾸며진 듯했다. 잘, 조용히, 잘 끝낸 것 같다. 서로 말은 안 해도 서로 배려하는 부분도 좋았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96b1f51b9c753540090da08bbc45457484c848a8f12ce10e754310476d592f51" dmcf-pid="zijpyZtsIw" dmcf-ptype="general"> <p>또 그는 극 중 정진영과의 남다른 케미도 예고했다. 조민수는 극 중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할머리'라고 표현한 정진영을 향해 "짜증나서 못하겠다"라면서 앙증맞은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제가 이 역할 진짜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서 얘기했다"라면서 "우리는 우리를 표현하는 거지, 할머니 할아버지 표현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진형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이런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ed25f9acd1f05f8a3cfdd14d403698a48809e429a2ee4a18e469b2b1fcee92" dmcf-pid="qnAUW5FO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12815gije.jpg" data-org-width="600" dmcf-mid="2CV7Gt0C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12815gi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니 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354a46af33b90cd93823033159fd8a915c8367185cf52bd1166cfa0375e55d" dmcf-pid="BLcuY13IOE" dmcf-ptype="general"> <p>지아에게 첫 눈에 반한 영욱 역을 맡은 정진영은 이번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세상 험악해져서 피튀기는 이야기 많다"라면서 "아픈 현실을 다루지만, 사람들 감정을 잘 따라가는 고운 이야기라서 선택했다. 무엇보다 멜로잖아요. 할머니와 함께하는 멜로라서"라고 말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0110d086b316aab80ee032776c634107e176c7a053a8db69f7762a3151e129" dmcf-pid="bok7Gt0C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니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14183zzdy.jpg" data-org-width="600" dmcf-mid="Plk7Gt0C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IZE/20250225145714183zz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니 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d3055d4f1a5723882a6fd5fd3918a3d021ab1b6bb27a4ed396c698851ec9ec" dmcf-pid="KgEzHFphmc" dmcf-ptype="general"> <p>정은의 사랑꾼 남편 재만 역의 전석호는 '라이딩 인생'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안 할 이유가 없죠. 시간이 지나서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겪을 이야기이고, 시간이 지나서도 사람들에게 회자가 될 거라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p> </div> <p contents-hash="baeecb35a0e43a64544137a6ec661c378b4019e1cc290ed4937cce36b5da15f5" dmcf-pid="9aDqX3UlEA" dmcf-ptype="general">김철규 감독은 '라이딩 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전했다. 김 감독은 "실제로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강남 학원 유치원생들의 교육 상황은 수준이 높다. 저런 교육을 아이들이 따라간다면 놀라울 뿐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fe35e3060bf23a76e05043f77a1c1b2dd35d653fdb19ca4159704697c2c74ca" dmcf-pid="2NwBZ0uSwj" dmcf-ptype="general">이 작품을 봐야 하는 이유,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전혜진은 "정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br>아이들 태어났을 때, 부모에서 학부모로 바뀌면서 뭔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런 바뀌는 부분을 보시면 도 재미있지지 않을까 싶다. 또한 조민수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 그거는 그 사람이 지금 어느 쪽을 바라보고 행복하냐고 보는 거다. 상대를 사랑하면, 상대를 오롯이 들여다봐야 하지 않나.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배웠다. </p> <p contents-hash="65c3bda05461d96fc942e78dcde9919ea8d062c2d84a3a2c92693ad092a6840f" dmcf-pid="Vjrb5p7vON"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과 감독은 위로와 격려, 재미 등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a7aababc7b696b52e6e3b0c170196dcd222ed4d6449f7fbd0af9a752e554413b" dmcf-pid="fxn5CyGksa" dmcf-ptype="general">/사진=지니 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의 새 얼굴 허성범, ‘GD 초빙교수 임명’에 소신 발언(라디오스타) 02-25 다음 '지구마불 세계여행3' 3월 첫 방송 확정…지구 한 바퀴 여행이 시작된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