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작성일 02-25 1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도 김민종·사격 양지인, 경기 부문 최우수상<br>근대5종 성승민 우수상, 피겨 김채연은 장려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5/0008097028_001_20250225150037995.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33·청주시청)이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김우진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과 함께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 부상을 받았다.<br><br>대한체육회는 1956년부터 매년 각 분야에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을 기리기 위해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선수에게 체육대상을 수여한다.<br><br>지난해 임시현(한국체대)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양궁 선수가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받았다.<br><br>김우진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을 석권했다.<br><br>한국 양궁 올림픽 3관왕은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의 안산(광주은행)에 이어 두 번째이며, 남자 선수로는 최초다.<br><br>2016년 리우, 2021년 도쿄 대회에서 각각 단체전 금메달을 땄던 김우진은 파리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 총 5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br><br>종전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은 김수녕(양궁), 진종오(사격), 전이경(쇼트트랙) 등이 기록한 4개였다.<br><br>양궁 대표팀은 파리 올림픽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오른 김우진과 임시현의 활약을 앞세워 전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5/0008097028_002_2025022515003810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유도대표팀 김민종 선수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em></span><br><br>올해 시상식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71명과 1개 단체가 상을 받았다.<br><br>경기 부문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유도 김민종(양평군청)과 사격 양지인(한국체대)이다.<br><br>김민종은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무제한급(100㎏초과급) 결승에서 '유도 전설' 테니 리네르(프랑스)를 상대로 석패했으나 한국 유도 사상 이 체급 최고 성적(은메달)을 냈다.<br><br>양지인 역시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끝에 '금빛 총성'을 울렸다. 한국 사격이 이 종목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2 런던 올림픽 김장미 이후 12년 만이다.<br><br>김미정 전 유도대표팀 감독과 장갑석 사격대표팀 감독은 지도자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br><br>이 밖에 경기 부문 우수상은 근대5종 성승민(한국체대)과 핀수영 신명준(서울시청), 소프트테니스 이민선(세종NH농협은행), 펜싱 전하영(서울시청), 양궁 전훈영(인천시청)에게 돌아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5/0008097028_003_2025022515003821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피겨 김채연(대한빙상경기연맹)과 복싱 임애지(화순군청), 수영 지유찬(대구시청) 등 11명은 경기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br><br>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과 체육단체 후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메세나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br><br>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 수상자는 대회 4관왕에 오른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이다.<br><br>또 메세나 부문은 대한럭비협회 후원사인 대상웰라이프와 대한수영연맹 후원사인 배럴이 상을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화순전남대병원, 암 생존자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02-25 다음 체육공단, 화순전남대 병원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