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배 18연승 신진서, 이번엔 개인타이틀 도전한다…26일 난양배 결승서 왕싱하오 9단과 대국 작성일 02-25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2/25/0003520664_001_20250225151214138.jpg" alt="" /><em class="img_desc">18연승으로 우승 차지한 신진서 -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신진서 9단이 2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국에서 중국 딩하오 9단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신진서는 242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사진=한국기원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em></span><br><br>최근 중국에서 막을 내린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의 5연패를 이끈 신진서 9단이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신진서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난양배 월드 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3전 2선승제) 1국을 중국의 신예 왕싱하오 9단과 치른다. 28일 결승 2국이 열리고 최종국까지 승부가 진행되면 3월 1일 우승자가 탄생한다.<br><br><!-- MobileAdNew center -->신진서가 우승하게 된다면 2025년 첫 개인 타이틀 획득이다. 신진서는 난양배 결승을 앞두고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농심배에서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와 농심배 18연승의 기적을 이어갔다. 믿고 보는 신진서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br><br>그렇지만 신진서는 우승의 기쁨도 잠시. 농심배를 우승하고 난 뒤 곧바로 숙소에서 박정환 9단, 설현준 9단 등과 함께 난양배 준비에 나섰다. 귀국 후 한국에서 이틀 동안 정비를 마친 신 9단은 24일 싱가포르로 향했다.<br><br>왕싱하오 9단은 최근 중국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난양배 결승에 오르기 전까지 커제 9단, 랴오위안허 9단, 리진청 9단 등을 물리쳤다. 분위기도 좋고 체력적으로도 신 9단에 앞서 있는 상황이라 만만치 않은 상대다. 관련자료 이전 2025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활동 본격화 02-25 다음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약 10억원…3월 시효 만료 전 반드시 확인해야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